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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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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음식으로 움직인다. 나 자신을 완성시키는 가장 결정적인 열쇠는 무엇인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내 안에 있다. 가을이 무르익는 9월이다. 자연은 완성의 계절이다. 그러나 사람은 그 자체로서 이미 완성체이다. 자신의 내부에 모든 것이 완비되어 있다. 단지 그 사실을 잘 깨닫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남들과 비교한다. 스스로 미완성품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귀가 얇아져서는 안 된다. 자신을 믿어야한다. 자신에 대해 스스로 믿고 나아갈 때 모든 것을 완성시킬 수 있다.
물론 이런 모든 것을 해결하는 기본은 무엇인가? 음식이다. 사람의 정기라는 것의 근본은 음식이다. 섭취한 음식의 기운을 흡수할 때 인체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자신감도 만들어 주는 것이다. 9월은 인체도 가을에 들어섰다는 말이다. 인체는 여름에 땀으로 많은 진액이 배출이 되었다. 그래서 인체는 몸이 허하다고 뇌에 전달한다. 당연히 식욕이 돋는다. 그러나 음식을 거하게 잘 먹는다고 보양이 되는 것이 아니다. 내 몸 안의 부족한 기운을 채울 때 완성이 되는 것이다.
처서(處暑)가 지났건만 폭염이 극성이다. 어떤 날은 한 여름보다 더 뜨겁다. 이런 날씨를 옛말은 ′추노호′라고 부른다. 이런 날 더위로 식욕이 없다고 식사 때를 걸러서는 안 된다. 더위를 극복하는 식재는 주변에 흔하게 있다. 오이, 박, 가지, 녹두 등이다. 이런 것들을 가볍게 섭취하자. 몸 안에 들어온 나쁜 열독을 해독을 한다.
그리고 부족한 인체의 진액을 만들어 준다. 입추(立秋)부터는 인체는 폐를 기본으로 하여 오장육부를 살펴야 한다. 폐는 풍선처럼 근육이 없다. 속은 마치 스펀지와 같은 약 3억 개의 폐포인 폐주머니로 이루어져 있다. 폐포 하나하나는 거미줄 같은 모세혈관으로 덮여 있다. 그래서 심장으로부터 오는 혈액이 이 모세혈관 끝까지 빠짐없이 흘러가야 한다. 그러므로 폐포는 건조해지면 안 된다. 음식으로 음기를 길러야 한다. 그래야 폐포에 윤기가 발생하여 건조해지지 않는다.
# 폐가 건강해지는 오리찜 효능-인체의 부족한 진액을 보충을 하여 갈증을 없애고 신장의 원기를 길러 면역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재료-표오리고기200g, 부추400g, 붉은 고추3개, 마늘20g, 생강20g, 간장10g, 고추기름5g, 청주10g, 후추1g, 애플민트100g, 로즈마리50g, 녹말가루50g 만드는 법 1.오리고기를 다진 마늘5g, 다진 생강5g, 간장3g, 청주, 후추를 넣고 버무려 10분간 재운다. 2.부추는 5㎝정도로 썰고 남은 생강은 채썰고 마늘은 다지며 고추는 어슷썰어 준비한다. 3.볼에 1의 오리고기를 넣고 녹말가루로 버무려 끓는 허브육수에 익혀서 낸다. 4.3의 고기에 재료와 양념을 전부 넣고 버무려 접시에 담아 찜기에 5분간 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