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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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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하모하모 축제를 앞두고 마을 환경 가꾸기에 나섰다. 두 단체는 지난 26일 삼산면 새마을동산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플라스틱과 비닐류를 정리하며 마을 주변을 말끔히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삼산면이 추진 중인 ‘365 클린 릴레이 캠페인’과 연계돼, 주민 스스로 청정 마을을 만드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하외숙·김주상 회장은 “하모하모 축제를 앞두고 마을을 깨끗하게 정비하니 마음까지 뿌듯하다”며 “회원들과 함께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렸지만,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앞장서서 청정한 삼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완 삼산면장은 “다가오는 하모하모 축제를 앞두고 환경정화에 힘써 주신 새마을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삼산면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면사무소에서도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산면 제2회 하모하모 축제는 오는 8월 30일 오후 1시 30분, 포교마을 주차장 일대(삼산면 두포리 1588-3번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