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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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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민국 특전사 동지회와 특전예비군 대원들이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삼산면 두포마을 앞 두모항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특전사 동지회 김강민 회장과 특전예비군 중대장 김재기 외 회원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조국을 위한 헌신의 정신을 지역사회 봉사로 이어가고자 실시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비군 50여 명은 잠수 장비를 착용하고 바닷속에 쌓인 폐그물과 어구 등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해안가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들도 함께 정리하며 깨끗한 바다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8358부대 지역대장과 기동대장, 동원관 등 군 관계자들도 함께했고 고성어울림 봉사단 회원들도 동참해 민관군이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특전사 동지회 관계자는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특전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