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목욕탕 건립에 동참하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성읍 계사생(회장 김원식)회원들은 평소 장애인 복지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김 회장과 이종두 총무가 본사를 방문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고성신문사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