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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하 한나라 도당 부위원장

이명박 후보 고성 조직책 맡아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7년 06월 22일
ⓒ 고성신문











박재하 한나라당 도당 부위원장이 이명박 후보의 고성캠프를 맡게 됐다.


이명박(MB) 후보의 조직위원장인 이방호 의원은 통영은 1차 때 발표된 김동진 전 시장이 피선거권이 없는 등 문제가 있어 강석주 도의원으로 녕은 하대창 전 군수로 각각 교체하고 고성은 박재하 도당 부위원장을 조직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성지역도 경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의 본격적인 대선레이스가 시작됐다.


 


박재하 부위원장은 공정한 경선룰 속에서 이 후보가 반드시 당후보로 선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7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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