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인격’이라는 말이 있다. 상대의 말 한마디가 마음을 상하게 만들고 병들게 한다.
같은 인생을 살면서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의 좌우명을 바꾸어놓고, 그 사람의 성공의 길과 실패의 길을 가게 된다. 말 한 마디도 언제나 조심스럽게 하지만 말은 무서운 “독” 이다.
말은 보이지 않지만 무한한 창조력과 힘을 가진, 최대의 에너지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고 했다. 또한 사람은 말의 열매를 먹고 산다고 하고, 말 속엔 적고 큰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의 배경에는 반드시 성공을 만들어준 말, 행복한 사람의 배경에는 행복을 만들어준 말이 있다고 한다. 말은 상상 할 수 없는 생명의 에너지라고 한다.
태양의 에너지가 모든 생물을 살게 하듯이 말도 사람의 모든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키고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으며 우리의 말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인간의 말에는 축복과 저주의 힘도 실려 있다고 한다. 말은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키고 나를 어떻게 변화 시키는가도 달려있다.
매사를 긍정으로 보고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관대하며 이해심 있고 따뜻하지만 반면에 부정적, 비판적, 공격적으로 말을 하면 그 사람은 매사에 실패, 좌절 절망만 온다고 했다.
그러기 때문에 말은 항상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상대에게 말을 할 때에는 "할 수 있다 될 것이다" 라는 인정하는 말과 격려의 말 칭찬의 말 감사의 말은 듣는 이도 받는 이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또한 말은 씨앗과 같다고 했기에 열매가 탄탄하고 좋은 열매면 모든 생활이 행복해 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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