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두고 유권자 바른 선택 위한 정보 제공해야
고성신문 3월 편집회의 문체부 경남도 지발위 사업 시작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4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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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신문은 지난 25일 본사 회의실에서 3월 편집회의를 열고 지발위 사업과 4.10 총선 등의 일정과 편집향 등을 논의했다. 황수경 편집국장은 “문체부와 경남도 지역신문발전위원회에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된 것은 직원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다한 덕분”이라면서 “두 지발위 모두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되면서 한정된 인력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황 편집국장은 “오는 4월 10일에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예정돼있고, 총선 전후로 동창회를 비롯한 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되는 시기”라면서 “일정과 체력을 잘 안배해 취재에 차질 없도록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고성신문은 12년 연속 문체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14년 연속 경남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대상사로 선정되면서 기획취재는 물론 NIE지역신문활용교육, 구독료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고성신문은 선거 분위기는 물론 유권자들이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거 관련 정보들을 보도할 예정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4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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