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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카시연구소 인문학 담론 강좌 열어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3월 29일
ⓒ 고성신문
한국디카시연구소(소장 이상옥)는 새로운 인문학강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디카시연구소 이사회 주최로 제9회 디카시가 있는 인문학 담론이 지난 25일 저녁 7
시 고성읍 소재 카페공룡구역에서 열렸다.
이번 디카시 인문학 담론에서 정유지 시인(경남정보대 디지털문예창작과 학과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국제도시 부산과 경남정보대 디지털 문예창작과 그리고 디카시’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정유지 학과장은 “대한민국 디지털문화의 역사가 20년이 됐지만 디지털문화의 발원지가 고성인 것을 잘 모르고 있다며 고성의 좋은 여건을 잘 활용해 문화관광자원으로 성장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인은 “디카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문학이다. 디카시는 대한민국을 살리고 세계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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