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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구독료 지원사업 확대

고성신문 2월 편집회의, 설특집호 이후 한 주 휴간
장기미납자 납부 독려, 신규독자 확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2월 08일
ⓒ 고성신문
고성신문은 올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익을 증대하기로 했다.
고성신문은 지난 5일 본사 사장실에서 2월 편
회의를 열고 이 같이 논의했다.
하현갑 대표는 “올해는 다양한 사업과 광고 구독을 통해 수익을 증대해야 한다”라면서 “장기 미납자에게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되지 않을 경우 정리해 미납을 정리, 신규독자를 확대, 인쇄사업을 적극 추진해 신문사가 자력으로 무리 없이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직원들의 협조와 동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황수경 편집국장은 “사업을 확대해 수익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기존 인력으로는 추가 업무를 소화하기 힘드니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라면서 “이제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사업이 시작되면 각 기자들도 기획취재와 각 분야 사업으로 바빠질 테니 일정을 잘 안배해 사업 추진에 차질 없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고성신문은 올해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1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기획취재를 비롯해, 지역신문제안사업, 소외계층 구독료지원사업, 지역민참여사업, 지역신문활용교육 등 지역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고성신문은 오는 27일 11시 본사 회의실에서 2024년 주주총회를 개최, ㈜고성신문사의 결산 및 예산 등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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