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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빈민사목회 제정구 선생 묘소 참배

20주년 맞아 5일 대가면 선영 찾아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7년 05월 11일

고 제정구기념사업회(이사장 김학준)와 협력하고 있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위원장 이강서 신부)에서 고 제정구 선생 묘소를 참배할 예정이다.


 


오는 5오후 2 대가면 척정리 고 제정구 선생 묘소를 참배한다.


 


이강서 신부를 비롯한 임용환 신부 박문수, 이광휘 신부 등 빈민사목회 일행 100여 명이 참배할 계획이다.


 


이번 고 제정구 선생 묘소 참배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방문하게 된다.


 


제정구 선생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설립 당시 산파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일행은 5오후 2~4까지제정구 선생 묘소를 참배하고 하이면 상족암 고성공룡박물관을 견학할 예정이다.


 


고 제정구기념사업회와 빈민사목회는 매년 고 제정구 선생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한편 고성군 고 제정구기념사업회는 발기인을 모집하고 있다.


 


제정구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사업 등을 펴 나갈 뜻있는 군민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7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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