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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유실된 지방도 1010호선 삼산면 미개통 구간 연장 촉구

허동원 도의원
“수해 피해복구 연장
계기로 삼아야”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11일
허동원 도의원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유실된 삼산면 두포리 지방도 1010호선의 피해복구와 함께 해명마을에서 미동마을까지 미개통 구간 사업 추진을 촉구 했다.

허동원 도의원은 지난 7월 15일 집중호우로 삼산면 군령포 앞 옹벽 붕괴로 1010호선 지방도가 유실되는 등 도로 균열과 붕괴위험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경남도와 고성군에 즉시 피해 예방 및 해결을 요청해 복구 작업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했다고 밝혔다.

허동원 도의원은 “경남도와 고성군 공무원뿐만 아니라 삼산면 장지마을 이장님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밤낮 없는 헌신과 희생으로 큰 재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삼산면 군령포 앞 지방도 유실 및 붕괴위험 대응사례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안전재해 사고와는 달리 민관이 협력하여 신속하게 대응한 재해예방 사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 양상으로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있어 이번 피해를 기회로 삼아 피해 현장의 단순 복구가 아닌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집중호우로 유실된 삼산면 군령포 앞 지방도 1010호선의 복구사업 추진 시 삼산면 삼봉리 해명마을에서 미룡리 미동마을의 미개통 구간사업도 함께 고려해 인접한 3개 마을의 교통 불편뿐만 아니라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유실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허동원 도의원은 “앞으로 지방도 1010호선 해명~미동 간 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남도 도로 건설 관리 5개년 계획’ 우선 반영과 150억 원으로 추정되는 예산 확보 등 어려운 현안들이 있다고 판단되지만, 사업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고성군과 함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황영호 기자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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