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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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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상공협의회(회장 김오현)가 살기좋은 고성 주소갖기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고성군상공협의회는 고성군이 적극 추진중인 인구증가시책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회원사 기업채의 미전입 사원의 고성입주를 유도하고 기숙사 종사원들의 전입신고를 유도하기로 했다.
관외 출퇴근하는 임직원의 전입신고를 유도하여 인구증가시책에 참여해 나가고 있다.
고성군이 추진중인 2023년 꼬성살이 지원혜택 가이드북은 배치해 인구긍가시책을 알리고 있다. 전입따라서 고성군상공협의회는 세대 축하금과 전입자 주민세 재산세 근로자 전입지원금 등을 알리고 있다. 또 농지취득세 50% 감면과 청년월세 지원 청년구직활동 수당 등 7개 항목 73건의 지원혜택을 홍보하고 있다.
고성군은 5월 현재 인구가 4만9천912명으로 5만 인구가 무너져 인구감소지역으로 인구증가 획족이 시급한 실정이다.
김오현 고성군상공협의회장은 “고성군상공협의회 회원사는 고성지역 발전에 관심과 기업체에 주어진 시대적 소명에 따라 살기좋은 고성 주소갖기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우리 회원사 비 전입자 실거주자 미전입자 관외 출퇴근 임직원들이 고성에 전입을 적극 유도해 인구를 늘리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