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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에쎄’더원에 이어 3대 주력브랜드 중 하나인 레종이 또 하나의 패밀리브랜드를 선보였다.
개비당 타르 함유량은 5.5mg으로 기존 제품들(1~3m) 보다 높다 이번 제품을 통해 레귤러형 담배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초)슬림형 시장에서의 확고한 시장기반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84mm 레귤러형 시장에 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미 시장에서 브랜드파워가 검증된 '레종’을 통해 브랜드 확장을 실시한 것이다.
KT&G관계자는 레종 또한 이번 4개로의 브랜드 확장을 계기로 브랜드파워의 시너지가 한층 강화되어 KT&G의 시장점유율 탈환과 해외시장 개척의 또 다른 선봉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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