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지협 6.1지방선거특별취재반과 오유경 고문변호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고성신문 |
|
|
 |
|
↑↑ 하현갑 경남지역신문협의회장과 석종근 자문행정사 |
ⓒ 고성신문 |
|
경남지역신문협의회(회장 하현갑・고성신문 대표) 6.1지방선거특별취재반이 본격 가동됐다. 경남지역신문협의회는 지난 12일 창원소재 법무법인 지승 회의실에서 이사회 및 6.1지방선거특별취재반 운영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경남지역신문협의회 6.1지방선거특별취재반은 단장 하현갑 회장이 맡아 최경인 주간함양신문 대표, 황규열 밀양신문 대표, 이학규 더함안신문 대표, 박황규 합천신문 대표, 조용찬 함안뉴스 대표가 선임돼 활동하고 있다.
6.1지방선거특별취재반은 경남도지사와 경남도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를 열고 공동서면인터뷰도 할 계획이다.경남지역신문협의회 지방선거특별취재단은 경남도지사 경남도교육감 후보자 토론회 등을 열어 도민의 알권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경지협은 법조계 고문변호사를 비롯한 금융계, 교육계, 상공계, 학계 등의 고문 자문위원을 위촉해 다양한 부분의 여론수렴 창구로 활용키로 했다. 또 경남지역신문협회 회원사 정보교류와 기자들의 워크숍과 언론진흥재단 연수교육을 확대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이날 이사회에서 법무법인 지승 오유경 변호사를 고문변호사에 석종근 행정사를 자문행정사로 위촉했다.경지협은 회원사를 늘리기 위해 현재 시군에 회원사가 없는 지역에 우선 입회를 주선하고 창원신문을 공동 운영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경남지역신문협의회 공동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