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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밝혀줄 나의 꿈 이야기


박보희학생기자(회화초등학교) 기자 / 입력 : 2007년 01월 26일

사람들은 모두들 한 가지씩 직업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 중에 자기의 직업

대해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는 변호사라는 소중한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나에게 다가올 행복한 미래를 위해, 순간순간마다 헛되이 보내지 않고 착실하게 메꾸어 나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해가 바뀔 때마다 1년의 계획을 짜는 것도 따지고 보면 미래의 꿈을 이루어나가기 위한 발판이라 생각됩니다.


 


그러기에 1년이라는 단위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하루하루를 얼마나 알차게 보내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1년이 되고 10년이 되는 것이니까요.


 


꼭 나는 내가 꿈꾸는 변호사가 되어 나의 직업에 대한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이 돈을 벌기 위해 가지는 것이라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나는 그 사람들과 생각이 다릅니다.


 


내가 생각하는 직업이라는 것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고, 마치 자신의 몸에 금은보화를 두른 것처럼 자신과 자신의 미래를 빛낼 수 있는 소중한 재산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 자신의 미래를 위해 노력한 과정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내 꿈을 가꾸어 나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나 자신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미래를 밝혀줄 나의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꼭 지켜봐주세요.

박보희학생기자(회화초등학교) 기자 / 입력 : 2007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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