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신문 | |
구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본사 사무실을 확장 이전 하였습니다.
본사는 고성읍 성내리 48-11 정하빌딩 3층에서 같은 건물 2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지난 12일 조촐한 이전식을 가졌습니다.
구독자 여러분께 일일이 사전에 연락드리지 못한 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사 이전식에 왕림해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이 지면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지는 사무실 이전과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 등을 더욱 신속·정확하게 전달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제2 창간의 각오로…최신편집장비 도입
인터넷 영상실 편집디자인실·군민 브리핑 룸 등 마련
고성신문은 제2의 창간이라는 각오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본사는 편집국과 관리부 편집디자인실을 갖춰 명실상부한 지역신문으로 자리를 돈독히 해 가고 있다.
특히 최신 편집장비를 도입,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디자인을 보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인터넷 방송실을 마련, 각양 각층의 군민의 소리를 생생하게 전달 할 예정이다.
이 방송실은 군민 브리핑 룸으로도 활용, 각 사회단체 등의 기자회견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고성신문은 2007년도에도 기획 심층보도와 미담사례보도 등을 통해 독자들과 출향인들로부터 더욱 사랑 받는 고향 소식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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