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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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고성도서관에서는 독서신문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내가 만든 독서신문 전시는 좋은 책을 읽고 광고신문을 만들어 알리기 위해 마 련됐다.
삼산초등학교 공송이 학생은 '할머니 나도 이제 어른이 된 것 같다'와 목지리(세계우수단편모음)를 내가 읽었던 책소개를 했다또 회화초교 이윤진군은 '나쁜어린이표' '마지막잎새'를 소개했다. 동해초교에 최수진은 '섬과개' '아홉살인생' 회화초교에 최혜주 '안내견 탄식이' 한국사편지1~5' '맹꽁이서당' 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회화초교에 진승희는 하늬와 함께하는 갯벌여행 떠나자로 삼산초교 이초롱은 '할매 나도 이제 어른이 된거 같다' '오세암' '내가 기억에 남는 장면입니다' 라는 내용의 신문을 만들어 소개했다.회화초교 류채화는 추천책인 ‘등대지기’를 읽고 어머니의 큰사랑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성초교 박현화는 ‘멋진누나가 될거야’ 와 ‘무덤에 홀로 핀 할미꽃’등 소개할책과 읽었던책, 읽고 싶은 책등 알리고 싶은 책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