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김장준(고성읍·경남체고)과 하수민(고성여중)이 경남 육상계를 이끌어 나갈 ‘대표주자’로
지난 19일 제34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고등부 높이뛰기에서 김장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날 하수민은 2005 경남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 멀리뛰기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거머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