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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발위 사업 차질없이 추진 독자와 함께하는 신문 위상 갖추어야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23일
ⓒ 고성신문
고성신문은 지난 19일 본사 회의실에서 4월 편집회의를 갖고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역신문발전위원회와 경
남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하현갑 대표는 “지난해부터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에다 직원까지 줄어든 상황에서 지역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아 광고와 기사 등 문제없이 신문을 발행하고 있어 감사하다”면서 “지역언론사 대표로서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자성하고 앞으로 고성신문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황수경 편집국장은 “4월부터 문체부와 경남도의 지발위 기금 지원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업무가 더욱 가중되고 있다”면서 “기획취재와 지역신문제안사업, 지역신문활용교육프로그램 등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각자 자리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일당백으로 소화해야 하는 시점이니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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