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오틴과 암-①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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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박사 / 이스트우드컴퍼니 C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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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레오틴 관련 모임을 하면, 이상하게 암과 관련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분명히 저희 엘레오틴 제품은 대사증후군 관련 제품인데, 암에 관해서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2. 그리고 실제로 암환자분들께서 저희 제품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3. 저는 책임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서, 암과 엘레오틴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될 수 있으면 언급을 회피합니다. 저희가 저희 제품을 암과 관련해서 본격적으로 체계적으로 임상실험을 한 것도 아니고 해서, 기껏해드려야 심리적 격려 정도로 말을 아낍니다.
4. 그런데 아래 정도로 정리를 해두고 싶습니다. 단, 이것은 비전문가로서 저의 개인 의견이고 반드시 의사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5. 일단 암환자 중에 저희 제품을 드시고 ‘완치되었다’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많습니다. 얼마전까지 저희 제품을 수억 원 어치 구매하시던 포항의 엄 사장님만 하더라도, 위암말기 환자셨는데, 저희 제품을 사용하시고 완치되셨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사실, 저희 제품의 북미 최대의 고객은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헤일런’이라는 암전문제품판매회사였습니다.
6. 제가 들은 이야기만 전하자면, 미국의 유명한 의사들이 회원이신 그 분들은, ‘암이란 것이 혹이고 그 속의 혈당이 아주 높다. 그런데, 엘레오틴으로 그 혹 속의 혈당을 부작용없이 내려 주니, 암이 잡히는 것이다’라고 주장하십니다. 그럴듯하게 들렸습니다. 암이 급속도로 번지기 위해서는 암은 영양이 많이 필요한데, 암에 그 영양이 공급되는 것을 엘레오틴이 차단해 준다는 그런 뜻인 듯합니다. 암환자에게 혈당을 떨어뜨리는 보통의 약을 주면, (혹 속의 혈당은 내려가지 않는데) 온 몸의 혈당이 과도하게 내려가고 체력이 약해져서 생명을 단축시키는데 엘레오틴을 주면, 혈당이 정상화되는 과정을 통해서, 혹 속의 혈당만 선택적으로 내려간다는 겁니다. 제가 확인한 건 아니고, 그 암 전문 의사분들이 주장하시는 겁니다.
7. 당뇨병이 있으면 암이 발생할 확율이 400% 올라갑니다. 그래서 고혈당을 부작용이 없이 정상혈당으로 만들어 놓으면, 암에 도움을 될 것이라고 누구라도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암전문의께서 저희 캐나다회사 상장때 개인으로서는 가장 많이 주식을 구입하신 것만 봐도, 저희 제품이 암과 관련하여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짐작할 수 있습니다.
8. 그리고, 엘레오틴을 드시면, 면역력이 강화되는 것은 누구나 느낍니다. 면역력이 올라가면, 사실 암과의 싸움에 희망이 생기는 것이죠. 예방은 말할 것도 없고요. 생각해보면, 우리 인체에 암이 하루에 백만 건 발생한답니다. 그것을 우리 몸이 매일 면역력으로 이겨내는 겁니다. 스트레스와 기타 이유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암이 이겨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약해진 면역력이 강해지면 지고 있던 싸움에 뭔가 희망이 생기는 것입니다.
9. 사실 저희에겐 무척 좋은 암제품이 있었습니다. G200이라고 했죠. 그런데, 저희가 상품화를 포기해버렸습니다. 환자들께서 너무 큰 희망을 거시기 때문에 겁이 덜컥 났습니다. (이 제품의 임상실험결과등은 언제든지 공개하겠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유아형 당뇨관련해서도 상품화를 포기했습니다. 너무 희망을 거시기 때문에 위험했습니다. 이 세상에 100% 완치되는 제품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저희 제품을 사용하신 후 한 명이라도 돌아가시게 되면, 저희가 책임을 모두 뒤집어 써야하기 때문에, 저희가 한 개인기업으로서는 제품화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사고 한 번으로 회사가 망해버릴 수가 있습니다.
● 이스트우드사는 이 P-700을 약 30년간 연구개발 끝에 대사증후군 증세 전반에 걸쳐 약 100종을 제품화하여 대량생산하게 되었습니다. 고성신문사(055-674-8377)나 헬시엘레오틴 김상겸(010-6557-9615) 대표를 통해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https://m.eleotin.co.kr https://open.kakao.com/o/g79yk2hb https://www.facebook.com/groups/eleotinhealthuniversity/?ref=share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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