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건강의 비밀-④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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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박사 / 이스트우드컴퍼니 C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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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를 한다 • TV를 시청하는 것과 달리 책이나 신문을 읽는 행위는 뇌를 주체적으로 활동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신문이나 책을 읽으면 새로운 정보를 얻게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주제도 다양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독서 클럽에 가입하여 좋은 책을 선별하여 많이 읽고 책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많이 사귀면 두뇌활동에 좋은 자극이 되어 새로운 신경 연결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책이나 신문을 읽는 즐거움에 빠지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기도 합니다. • 읽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후감을 쓰는 습관을 들이고 그 독후감을 발표하는 기회도 갖도록 하십시오. 요 사이는 독후감을 발표할 수 있는 인터넷사이트가 많아서 꼭 큰 돈을 들여서 출판을 하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 감각훈련을 한다 • 어떤 사실을 마주하면서 그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연상하는 훈련을 하면 기억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보고, 듣고, 맛보고, 만지는 등 신체의 오감을 모두 동원하여 사실을 인식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훨씬 높아진다고 합니다. • 평소에 느끼지 못하던 것을 느끼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봄의 맛, 밤의 냄새, 가을의 느낌… 이런 식으로 오감의 영역을 확대해나가십시오. • 그 외에도 암산연습, 성경구절암송, 시조만들기, 요가 등이 두뇌건강에 특히 좋다고 합니다.
# 허브를 가까이 한다 •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삼차나 인도에서 개발된 Gotu Kola 차, Tulsi 차 등은 뇌세포에 유해한 물질을 제거하고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그러나 허브제품이라고해서 모두 같은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허브제품이 나와있지만,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개발되고 안전성에 대해서도 검증을 받은 허브제품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엘레오틴은 대학의 전문 연구기관에 소속된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자와 연구원들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여러 국가의 정부기관으로부터 안전성에 대한 인증을 받았습니다. 또한 세계의 여러 유수한 대학과 연구기관으로부터도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허브제품입니다.
# 오른손과 왼손을 바꾸어 사용한다 • 익숙하게 사용하던 왼손과 오른손의 기능을 바꾸어 사용하면, 평소에 잘 사용되지 않던 뇌의 일부가 자극을 받게 되고, 자동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신체의 기능이 바뀜으로써 뇌세포의 성장을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왼손을 쓰는 운동을 추천합니다. 골프나 검도는 왼손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두뇌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단, 검도는 머리를 자주 타격 당하게 되는데, 보호장치가 있다고 하나 피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달력을 가까이 하고 시간의 흐름을 계획한다 • 달력을 자주 점검하면서 시간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서 실천하는 습관을 들이면 기억력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달력을 가까이하되 의지하지 않고 복잡한 스케쥴 그 자체를 외우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 연구에 관해서는 종주국으로 잘 알려진 캐나다 정부는 유전개발로 벌어들인 막대한 자금을 당뇨 치료 연구에 투입했습니다. 그 결과 한국인 윤지원 박사를 비롯한 연구진들이 캘거리대학의 줄리아맥팔렌 당뇨연구소에서 천연재료를 원료로 하여 인슐린저항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P-700이라는 물질을 세상에 태동케 했습니다. 이스트우드사는 이 P-700을 약 30년간 연구개발 끝에 대사증후군 증세 전반에 걸쳐 약 100종을 제품화하여 대량생산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고성신문사와 협력하여 1형 당뇨 환자들을 우선으로 하여 이스트우드사 제품을 체험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체험대상자는 이스트우드사에서 심의 후 선정하겠습니다. 고성신문사(055-674-8377)나 헬시엘레오틴 김상겸(010-6557-9615) 대표를 통해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https://m.eleotin.co.kr https://open.kakao.com/o/g79yk2hb https://www.facebook.com/groups/eleotinhealthuniversity/?ref=share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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