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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김영수 박사가 들려주는 의약 정보

뇌건강의 비밀-③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18일
↑↑ 김영수 박사 / 이스트우드컴퍼니 CEO
ⓒ 고성신문
#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 비꼬인 성격은 궁극적으로 자기 두뇌를 해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비꼬인 성격, 부정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는 교제를 멀리하
것이 좋습니다. 비꼬인 성격, 부정적인 성격은 전염성이 강하여 주위의 사람들의 두뇌건강도 크게 해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 종교를 가지는 것이 크게 도움됩니다. 어떠한 초월적인 존재를 인식하는 것이 파괴된 두뇌회로를 고쳐서 건강한 두뇌로 탈바꿈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기도를 통해서 많은 병이 치유를 받는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인데, 뇌 건강의 회복이 그 중요한 메커니즘이라고 합니다.

# 새로운 환경에 자신을 노출시킨다
• 지금까지 익숙했던 주제나 과목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내용을 공부해보십시오. 예를 들면 새로운 언어를 배우거나, 예전에 시도해보지 않았던 분야에 대해 연구하는 것은 뇌를 자극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 물리적으로 거주 환경에 변화를 주는 것도 뇌세포를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구의 배치를 바꾸거나 벽지를 바꾸는 방법을 시도해 보십시오.
• 늘 다니던 도로에서 벗어나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강구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 새 사람을 사귀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단순한 친구관계도 그렇지만, 새 이성과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면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학습능력과 운동능력이 크게 향상된다는 사실이 다양한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습니다.

# 음악을 가까이 한다
• TV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뇌가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장시간 시청하게 되면 오히려 뇌의 활동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TV 대신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시간을 늘이면 기억력을 둔화시키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어들게 되고,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됩니다.
• 음악을 듣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그 악기를 마스터하기 위해 노력하면 치매의 위험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사고 능력을 무디게 만드는 지루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신체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
• 갑상선의 상태는 뇌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신경세포가 서로 연결되도록 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으면 쉽게 우울해지고, 피로가 누적되면 머리가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목 부분에 울혈이 있으면 뇌에 충분한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건강검진을 받을 때 의사에게 목의 경동맥 부분이 깨끗한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면 울혈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 물리적으로 뇌에 강한 충격을 주는 행위는 단 한 번이라도 뇌 건강에 치명적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할 때 헬멧을 꼭 착용하는 등,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할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 뇌 자체의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복용하고 있는 약 때문에 뇌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항히스타민제, 우울증을 방지하는 약 중의 일부, 배뇨 억제제 등이 이런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신체적인 건강이 위협을 받으면 체내의 호르몬 작용도 불균형한 상태를 나타내게 됩니다. 그러나 한 가지 호르몬이 정상적인 상태로 작용을 하고 균형을 잡기 시작하면 그 영향을 받아 다른 호르몬들도 비교적 빠른 속도로 회복되는 경향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엘레오틴 제품은 체내의 신진대사 기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호르몬의 분비와 작용을 균형 있는 상태로 변화시켜서 신체가 건강을 빨리 회복하도록 돕습니다.

# 잠을 잘 잔다
• 잠을 자는 동안에 우리 뇌의 기억력은 하나로 통합됩니다. 신체의 건강이나 걱정, 우울, 불안 등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충분한 휴식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 ‘잠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충분히 잠잘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사람은 뇌의 활동을 증가시키는 단백질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 잠을 자기 전에 바닐라 향과 같이 긴장을 누그러뜨리는 향을 맡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을 억제하고 화학적으로 도파민을 증가시켜 편안히 잠을 잘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 낮잠을 포함한 대부분의 잠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뇌의 활동량이 많다면 짧은 시간 동안 낮잠을 자는 것도 권장할만한 방법입니다.
• 잠을 잘 자지 못하면 두뇌가 줄어들고 두뇌의 모든 부분이 활력을 잃게 되어 MRI촬영에도 검출될 정도가 됩니다.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것을 절대로 가볍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 두뇌가 건강하면 잠을 잘 자게 됩니다. 건강한 두뇌와 잠 잘 자기는 깊은 관련이 있어서 상승작용을 하면서 서로 도움을 줍니다.
엘레오틴 슈퍼브리앙의 원료로 사용되는 허브 중 일부는,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효능도 있지만, 반대로 해당 제품을 꾸준히 복용하여 두뇌가 건강해지면 저절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당뇨 연구에 관해서는 종주국으로 잘 알려진 캐나다 정부는 유전개발로 벌어들인 막대한 자금을 당뇨 치료 연구에 투입했습니다. 그 결과 한국인 윤지원 박사를 비롯한 연구진들이 캘거리대학의 줄리아맥팔렌 당뇨연구소에서 천연재료를 원료로 하여 인슐린저항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P-700이라는 물질을 세상에 태동케 했습니다. 이스트우드사는 이 P-700을 약 30년간 연구개발 끝에 대사증후군 증세 전반에 걸쳐 약 100종을 제품화하여 대량생산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고성신문사와 협력하여 1형 당뇨 환자들을 우선으로 하여 이스트우드사 제품을 체험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체험대상자는 이스트우드사에서 심의 후 선정하겠습니다. 고성신문사(055-674-8377)나 헬시엘레오틴 김상겸(010-6557-9615) 대표를 통해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https://m.eleotin.co.kr https://open.kakao.com/o/g79yk2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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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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