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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02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02일
짧은 장마가 휙 지나가고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 질질에다가 만사 귀찮아지고, 그나마 에어컨 밑에서 차린 정신은 밖에
나와 잠시만 걸으면 다시 가출을 하고 마네요. 누가 여름을 정열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갑자기 군대 있을 때가 생각나네요. 한여름 폭염 아래서는 훈련도 안 시키고, 꼭 소금을 줍니다. 조미용 소금과는 조금 달라 동글동글 조그만 구슬처럼 생겼는데, 너무 많은 땀을 흘려 탈수증상이 오는 걸 방지하기 위해 먹는 약 아닌 약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더위 아래 탈수 오는 표현 배워볼게요. 겨울엔 감기, 여름엔 탈수 조심하세요.

▣ 나 탈수 올 거 같아.
I feel dehydrated.

▣ 패턴 연습(Pattern Practice)
너 탈수 온 거 같아. / You look dehydrated.
탈수증을 안 걸리게 물 많이 마셔. / Drink lots of water to prevent dehydration.
탈수증에 걸리면 몸이 축 늘어져. / When you get dehydrated, you feel floopy.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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