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골프클럽동우회 회장배 가져
이원도 우승 준우승 천재기 메달리스트 이영기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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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골프클럽(회장 하현갑) 회장배가 지난달 30일 노벨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김욱춘 고성군골프협회장을 비롯한 정수효 부회장, 채형윤 고성골프동우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가야골프클럽 회장배 대회에서 이원도 씨가 우승을, 천재기 씨가 준우승을 차지했다.이영기 씨가 메달리스트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롱기스트는 이옥연 씨가 니어리스트는 손명자 씨가 최다버디상 전명열 최다파상은 어경효 씨가 최다보기상은 김용준 씨가 차지했다.이어 경품추첨을 통해 푸짐한 삼품이 전달됐다.가야골프클럽 하현갑 회장은 “우리 가야골프클럽이 고성에서 두번째 역사가 오랜된 모임이다. 앞으로 회원 상호간 친목을 나누면서 즐겁고 늘 유익한 모임으로 이어나가자”고 말했다.김욱춘 고성군골프협회장은 “가야골프클럽이 늘 적은 회원으로 뭉쳐 화합하는 클럽이 되고 있어 부럽다. 고성지역의 골프동호인의 저변확대와 골프동우회간에 상호 유대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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