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7-04 13:59: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99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07일
10년도 넘은 이야기이긴 하지만 사기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절대 그런 일 안 당할 거라 늘 자신했지만 당하고 나니 어이가 없더군요. 아~ 이래서
당하는구나. ㅠㅠ 속이는 사람들의 말은 잠시만 ‘정신을 차리고’ 생각해보면 뻔할 정도로 말이 안 됩니다. 그런데도 그 ‘달콤한 말’을 자꾸 듣다 보면 욕심이 생기게 되고, 그 욕심에 자기 스스로 당하게 되지요. 그래서 나에게 딱히 이유도 없는데 너무 달콤한 말을 먼저 건네오는 사람은, 정신을 좀 차리고 다시 봐야겠지요?여기서 이번 달의 영어표현 하나 건져 봅시다. ‘~인지 → if’를 사용해서 ‘그 사람 믿어도 될지 모르겠어. → I don’t know if I can trust him.’ 너무 달다 싶으면 이 말을 떠올려 보자구요. ^^

▣ 그 사람 믿어도 되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if I can trust him.

▣ 패턴 연습(Pattern Practice)
그게 맞는지 모르겠어. / I don’t know if it’s right.
그녀도 날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어. / I am not sure if she loves me.
여기서 과일 파는지 모르겠네. / I don’t know if they sell fruits here.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07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