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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87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14일
말 중간에 넣는 추임새들이 있지요. 
‘음… 저기’, ‘어머, 이런’ 또는 ‘어디 보자, 그러니까…’ 등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데 영어로는 이런 거
어떻게 할까요? 
순서대로 ‘Well’, ‘Oh dear, Oh God’, 또는 ‘Let’s see, So…’등이 많이 쓰이는 표현입니다. 
오늘은 그 중 ‘Let’s see’를 살펴볼까 합니다. 독립적으로 사용하면 ‘어디 보자’ 정도의 말이 되고, 다른 말과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어요. 
뭐가 ~인지 한 번 보자 → Let’s see what~, ~인지 아닌지 한 번 보자 → Let’s see whether~, 누구인지 한 번 보자 → Let’s see who~, 어떻게 ~할지 한 번 보자 → Let’s see how~, 언제 ~할지 한 번 보자 → Let’s see when~

▣ TV에 뭐 하는지 한 번 보자. 
Let’s see what is on TV. 

▣ 패턴 연습(Pattern Practice)
날씨가 어떤지 한 번 보자. 
Let’s see how the weather is. 

언제 영화가 시작하는지 한 번 보자.
Let’s see when the movie starts.

새로 오신 선생님이 누군지 한 번 보자. 
Let’s see who the new teacher is.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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