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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은 감투가 아닌 봉사하는 자리다”

삼열전기 김성진 대표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남도회 신임회장 취임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02일
ⓒ (주)고성신문사
김성진 삼열전기 대표가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남도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24일 창원시 소재 풀만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남도회 제44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김성진 회장은 “주어진 3년의 임기동안 봉사하는 자세로 회원이 주인이며, 중심이 되는 경남도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내외 기업 환경 악화로 그 어느 때보다 회원들의 경영난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때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일거리를 창출하고 회원 모두가 하나 돼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에서도 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장 등 수많은 단체에서도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김성진 회장.
그는 “단체의 회장은 감투를 위한 자리가 아닌 봉사를 하기 위한 자리”라며 “더욱더 사회봉사활동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남도 회원사가 1천여 개에 이른다”면서 “임기동안 고성을 알리고 해마다 여는 각종 회원사 행사를 고성에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성하이화력발전소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 등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봉사사업들도 고성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특히 봉사에 대한 남다른 가치관을 가진 그는 “봉사는 자신이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할 수가 있다”면서 “지금까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여러 사회단체장을 역임했고, 그 역할에 대해 소홀히 한 적 없이 매 순간마다 열성을 다해 노력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에 남다른 관심으로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상임이사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을 역임하면서 고성의 인재육성에도 앞장서오고 있다.
김성진 회장은 “조선업의 불황으로 고성의 경기가 어렵지만 새해에는 모두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맞이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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