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8-22 02:36: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향우회

재경대가면향우회 송년의 밤 화합 다져

허태일 회장 연임 네 번째 임기 시작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16일
ⓒ (주)고성신문사
재경대가면향우회(회장 허태일)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바다풍경에서 정기총회 겸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40여명의 향우가 모여 싱싱한 고성
생선회 요리를 들며 고향 소식을 나누고 화합과 즐거운 친교의 시간을 만끽했다.
재경고성향우회장을 역임한 제재형, 심의표 향우와 정종표, 배건수 전임 향우회장 등이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똘똘 뭉쳐 대가면과 고성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허태일 회장은 2년 임기 세 번에 6년을 봉사하였으니 이젠 그만둘 때가 됐다고 사양했으나 ‘한 번만 더 하라’는 향우들의 강력한 요청에 승복, 네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회장으로 추대됐다.
제정호 재경고성향우회장은 다른 일정과 겹쳐 김길균 사무본부장을 통해 축하 메시지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16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