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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50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11일
외국어를 잘 못하더라도 얼굴을 맞대고(face to face) 어떻게든 말과 몸짓과 표정을 쓰다 보면 소통이 어느 정도는 가능합니다. 대화의 장소, 전
사정, 주변상황 등, ‘맥락’(context)이라는 게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눈치 있는 사람들이 말을 더 빨리 배우나 봅니다. 
그런데 전화를 하면 영어가 몇 배나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바로 이 맥락을 파악하기가 힘들고, 오로지 소리에만 의존하여 ‘알아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화영어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게 사실이지만 일반적으로 쓰이는 표현들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도 어렵다 느껴지면 오늘 배운 표현들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패스 스킬 시전.

▣ 끊지 말고 기다리세요.
I’m just window shopping.

▣ 패턴 연습(Pattern Practice)
쌤 바꿔드릴게요. 
I’ll put you through to Sam.

그는 통화 중이에요. 
He is on the line.

나중에 전화하세요.
Please call later.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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