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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43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25일
좋아하는 책 중에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있습니다. 가지는 것을 계속 늘리기 보다는 비우고, 버리고, 가지지 않음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을 설파하
고 있습니다. 속세에 사는 우리가 실제 따라가기엔 쉽지 않은 길인데요.
반대로 ‘너무 많이 가지지 않음’은 실천할 수도 있지 않을까 여겨지네요. 과유불급 -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라고 했습니다. 
올 한해 지나침 없이 중용을 지키는 한 해로 만들어 보심은 어떨지요? 더불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 다다익선!!! 좋은 것에 더 좋은 것을 더한 것, 금상첨화! 까지 함께 배워보아요. 

▣ 과유불급이다.
Too much is as bad as too little.

▣ 패턴 연습(Pattern Practice)
너무 많은 물은 방앗간 주인을 익사 시킨다.(속담-과유불급)
Too much water drowned the miller.

다다익선이야.
The more, the better.

금상첨화다. 
It’s the icing on the cake.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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