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책 중에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있습니다. 가지는 것을 계속 늘리기 보다는 비우고, 버리고, 가지지 않음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을 설파하고 있습니다. 속세에 사는 우리가 실제 따라가기엔 쉽지 않은 길인데요.
반대로 ‘너무 많이 가지지 않음’은 실천할 수도 있지 않을까 여겨지네요. 과유불급 -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라고 했습니다.
올 한해 지나침 없이 중용을 지키는 한 해로 만들어 보심은 어떨지요? 더불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 다다익선!!! 좋은 것에 더 좋은 것을 더한 것, 금상첨화! 까지 함께 배워보아요.
▣ 과유불급이다.
Too much is as bad as too little.
▣ 패턴 연습(Pattern Practice)
너무 많은 물은 방앗간 주인을 익사 시킨다.(속담-과유불급)
Too much water drowned the miller.
다다익선이야.
The more, the better.
금상첨화다.
It’s the icing on the ca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