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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레미콘 301만원 고성사랑회 50만원 백석기씨 20만원 등
수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이 본사에 답지되고 있어 훈훈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고성레미콘 김오현 대표와 임직원이 수재의연금 301만1천300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고성사랑회(회장 최선우)에서 50만원을 전달했다.
또 쌍방울현대점 대표 백석기씨가 수재의연금 20만원을 기탁해 영현면 전공자(영현면 봉림리 37)씨에게 전달됐다.
또 지난 본사 창간 15주년 수재민돕기 건강걷기대회 때 기탁된 경품 TV는 윤경남(영현면 침점리 388)씨 가정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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