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8-07 10:53: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그곳에가면

멀티미디어 불꽃 쇼…‘환상적인 볼거리’ 입소문에 연일 만원


강정웅 기자 / 입력 : 2006년 05월 25일
ⓒ 고성신문

평일 공룡엑스포 개장시간은 오후 7시까지지만 금요일과 토요일은 10까지 연장해 개방하고 있다.


 


야간 개장하는 주말에는 수변무대에서 다

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특히 마지막에 펼쳐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9면 수변무대 주변의 모든 조명이 일시에 꺼진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국내최초의 해상분수를 기점으로 레이저 불빛이 밤 하늘을 수놓으면 수천명의 관객들의 감탄사가 터진다.


 


이에 더해 형형색색의 폭죽이 터지기 시작하면 관람객들은 잠시도 시선을 뗄 수가 없다.


 


멀티미디어 불꽃쇼는 “환상적인 볼거리”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지난 13일에는 3천여 관람객이 늦은 시간까지 남아 수변무대 관람석을 가득 채웠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아름다운 볼거리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요즘 낮에는 햇살이 따사롭지만 저녁이면 무척 쌀쌀하다. 특히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면 옷차림에 유의해야 한다.  

강정웅 기자 / 입력 : 2006년 05월 25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