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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2명 지적장애인 여성 번갈아 가며 지속적 성폭행

24일 체포 29일 검찰 송치 군민들 경악 분개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2년 08월 31일


고성군에서 성폭행사건이 발생해 군민들을 경악해 하고 있다.
64세의 택시기사인 김모씨는 작년 9월부터 김씨의 누나집, 노래방, 호텔 등지에서 지적장애인 A양을 6번에 걸쳐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같은 택시기사인 42세의 또 다른 김씨도 A양을 지난 6월과 7월에 각각 1번씩 본인의 택시와 건물에서 성폭행했다.



경찰은 지난 22일 조사에 들어가 24일 고성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두 사람을 체포했다. 조사가 끝난 27일 구속되고 29일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 사건은 정기적 상담을 실시하던 중 A양에게 이상한 점들이 발견되어 경찰에 의뢰해 밝혀졌다.
군민들은 고성군이 그래도 다른 시군에 비해 큰 사건이 많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고성군도 안전지대가 아닌 것 같다며 분개해 했다.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2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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