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7-04 17:26: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경제

군청 불법주정차 심각하다

경차 임산부 장애인용 주차면에 버젓이 주차
박준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2년 07월 06일
ⓒ 고성신문

고성군의 불법주정차 및 교통준수 의식이 부족해 심각한 실정이다.
고성군청 앞 성내로에는 주정차가 금지되어 있으나 평균 3~4대의 차들이 주정차를 하고 있

통행하는 차량이 불편을 겪고 있다.
군에서는 통행량이 많은 6~7시에 공무원들이 불법주정차에 대한 지도점검을 하고 있으나 시간에 관계없이 불법주정차가 이뤄지고 있다. 한편 고성군민의 교통 의식도 변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경차 주차면에 버젓이 경차가 아닌 차가 주차하는가 하면 임산부·장애인용 주차면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박준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2년 07월 06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