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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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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신년사] 고성사람 모두 책 한 권 끼고 사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정희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1월 09일
[특집] [신년사] 항공부품 항공물류 전문단지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최평호 고성군수..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1월 09일
[연재기획] 고성공룡엑스포 글로컬 관광브랜드화 해야

하현갑 기자 : 2016년 12월 30일
[연재기획] 주민의 힘으로 만들어 낸 그린시티 보봉마을

하현갑 기자 : 2016년 12월 23일
[연재기획] 어촌마을 골목길이 명품관광 거리로 탈바꿈

하현갑 기자 : 2016년 12월 16일
[연재기획] 슬로푸드 정신으로 이태리 전통음식 만들어 나가

하현갑 기자 : 2016년 12월 09일
[연재기획] 폐광 드라마 촬영지를 예술 꽃으로 탄생

하현갑 기자 : 2016년 12월 02일
[연재기획] 저소득 노인들의 실버타운 의식주 해결부터 사후관리까지

황수경 기자 : 2016년 12월 02일
[연재기획] 경제안정 신체보호 생활속 보호

황수경 기자 : 2016년 11월 25일
[연재기획] 아름다운 노년의 행복을 창조하는 노인복지 중심지

황수경 기자 : 2016년 11월 18일
[연재기획] 한국인의 건강과 장수를 생각하는 곳, (재)순창건강장수연구소

황수경 기자 : 2016년 11월 11일
[연재기획] 금정산 거문고 소리 평화로운 조동골 사람들

최민화 기자 : 2016년 11월 04일
[연재기획] 노인기초연금 40만 원 증액하고 존엄한 일자리 창출해야

황수경 기자 : 2016년 11월 04일
[연재기획]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 모색하는 고성 양계농가

황영호 기자 : 2016년 09월 23일
[특집] 2020년까지 농업 50대 혁신전략 과제 2천300억 투입
본지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앞두고 최평호 군수에게 고성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청사진에 대한 입장을 들어봤다...
황영호 기자 : 2016년 09월 23일
[연재기획] 안전의식 부족하면 결국 같은 사고 반복된다
언론과 SNS 등을 통해 세월호 침몰 과정이 생생하게 중계될 때마다 우리 국민들은 충격과 실망, 슬픔과 분노를 감출 수 없었다. 인명구조 과정과 선박 안전관리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사회전반적인 적폐가 드러났다.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조사 미흡, 초기 대응 과정에서 정비기관의 혼란, 안전규제 단체들의 감독 태만, 시신 수습과정에서의 혼란 등 우리 사회의..
황수경 기자 : 2014년 12월 05일
[연재기획] 재난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볼란티어 이재민들에 용기 희망 북돋워
일본의 각종 재난현장에서는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하는 볼란티어(자원봉사자)의 모습도 돋보인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재난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NGO의 협력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지역사회의 안전한 생활 실현이 불가능하다. 오사카시는 오사카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중심이 돼 지방정부와 체계적인 민관협력 ..
황수경 기자 : 2014년 11월 28일
[연재기획] 바다보다 낮은 지역 많은 일본 그들의 살 길은 예방과 대응이다
오사카는 오사카만을 끼고 있는 해안도시로 해발 0미터지대가 약 40㎢에 달하며 108만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해발 0미터지대란, 지표 높이가 만조 시의 평균 해수면보다도 낮은 지대이다. 쇼와시대 초기부터 공업용수로 지하수를 많이 퍼올려 쓰면서 발생한 지반침하가 원인이라고 한다. 그래서 1934년 9월 21일 무로토 태풍으로 4천921㏊가 잠겨 1만7..
황수경 기자 : 2014년 11월 21일
[연재기획] 재해와 재난은 잊어버리는 순간 바로 찾아온다
지진과 해일 등 자연재해에 늘 노출되어 있는 일본은 정부와 국민 모두가 재난으로부터 한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는다. 그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재해와 재난은 잊어버리는 순간 바로 찾아온다”라는 말은 이미 국민의식이 됐다. 일본 정부의 방재체제와 더불어 오사카부의 방재 시스템을 살펴본다...
황수경 기자 : 2014년 11월 14일
[연재기획] 안전혁신, 사전예방과 초동대응이 대형참사 막는다
2014년 4월 16일, 우리는 형언할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과 맞닥뜨렸다. 온 국민이 절망과 미안함으로 치를 떨었던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재 이 사고로 탑승인원 476명 중 29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됐다. 아무리 경제적인 성장과 국가적 위상을 강조해도 아직 우리는 재난과 위기관리에 대해 무지함과 무관심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일차적으..
황수경 기자 : 201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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