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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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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77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03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76
나쁜놈 좋은놈       /김병수(디카시마니아)..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7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75
가시버시                       /정호순(디카시마니아)..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0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74
응원가     /홍영숙(디카시마니아)..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10월 13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73
반 고흐 ‘어머니의 초상’       /이상옥(디카시연구소대표)..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10월 06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72
하늘                             /김혜란(디카시마니아)..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9월 22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71
복                               /최재우 (디카시마니아)..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9월 15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70
소문                               /박경규(디카시마니아)..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9월 08일
[디카시] 디카시370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가을이 오나보다 서영우(디카시마니아)바지랑대 끝은 잠자리의 낮잠 자리바람이 걷어 갔나하얀 모시 이불<계절의 추이는 쉬지않고>올여름, 끝도 없이 더웠고 비도 하염없이 온 것 같다.집에 들어가서 에어컨부터 켜지 않으면 습도 높은 여름을 견뎌 낼 수 없었다.절....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9월 01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369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8월 25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68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8월 18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67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8월 11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366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7월 28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65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7월 21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364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7월 14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63
이시향..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7월 07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363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30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62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23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61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16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60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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