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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최종편집 : 2026-08-14 오후 04: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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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제30회 바다의 날 자란만의 청정 바다를 지키는 우리의 약속
오는 5월 31일은 제30회 바다의 날이다.1996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된 이래 바다의 날은 해양국가로서의 대한민국 정체성을 되새기고, 바다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상 속에서 되돌아보는 뜻깊은 날로 자리매김해 왔다.우리 고성군은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고장이다.바다는 고성의 산업이자 일상이며, 정체성 그 자체다.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5월 30일
[특별기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소중함, 어른 김장하
원래는 아버지께서 이 작품을 추천해 주셨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계속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학교 스승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연히 이 작품을 접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단순히 정치 활동을 하는 분의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작품을 통해 김장하 선생님이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어....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3일
[특별기고] 공모사업, 이제는 ‘선택과 집중’을 넘어 ‘균형과 실효성’으로 나아가야
최근 수년간 지방 행정의 핵심 키워드 가운데 하나는 ‘공모사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중앙정부를 비롯해 각 부처, 공공기관, 광역자치단체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은 지역 재정의 보완 수단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되어 왔다.우리 고성군 또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도전하며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5월 16일
[특별기고] 정책 제안서-외교 정책 ‘한반도 평화전략 3축 구상’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 시점에서 조심스럽게 정책제안을 하고자 한다. 정치에 대한 욕심 없이 80세가 넘은 나이에 오로지 국가를 위한 충정으로, 행정학박사로서의 학자적 양심과 전 고성군수로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쓴다. 이에 정책제안을 독자 및 고성군민들과 공유하고자 하니 부디 사려깊게 판단해 의견을 나누길 바란다...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5월 09일
[특별기고] 어버이날을 맞이하여…복합 취약층의 어버이들을 생각하며
가정의 달 5월이면, 가슴이 항상 먹먹해진다.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한 달에 담긴 의미만큼은 누구에게나 따뜻해야 하는데, 조용히 눈물짓는 이들이 있다. 바로 홀로 살아가는 어르신들이다.가정이 해체되거나 멀어진 채 혼자 남은 노년. 우리 사회에는 가족과 단절된 채 살아....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5월 09일
[특별기고]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경남 사천 개최 확정! 이는 경남도민의 승리이다
대한민국이 ‘우주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4년, 경상남도 사천에 대한민국 우주항공 컨트롤타워인 ‘우주항공청’이 개청하며, 우주항공산업은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였다.역사적인 원년을 기념하고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발맞춰 우주항공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5월 09일
[특별기고] 가정의 달, 손주돌봄 가치 인정 적극 지원 필요
5월은 가정의 달이자, 어린이날이 있는 특별한 달이다. 가족의 소중함과 아이들의 미래를 다시금 되새기는 이 시기에, 우리 사회가 ‘가족’과 ‘돌봄’에 대해 더욱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특히 조부모가 손주를 돌보는 ‘황혼육아’ 문제는 더 이상 개인적 희생으로만 여겨서는 안 될 사회적 과제이다.보건복....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5월 02일
[특별기고] 가정의 달 5월,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고성군에는 현재 17개국에서 온 405명의 결혼이주여성과 그 자녀 625명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맞벌이 가정이며, 특히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출신 여성이 전체의 약 70.6%를 차지하고 있다. 많은 결혼이주여성들이 본국의 가족까지 부양해야 하는 책임을 안고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5월 02일
[특별기고] “악취와 폐기물 처리시설 관리 부실 주민 피해 더 이상 방치해선 안돼”
최근 우리 지역 내 폐기물 처리시설의 관리 부실 문제로 인해 군민들이 직접적이고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다. 시설 인근 지역 주민들은 매일 지속되는 악취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되고 있으며, 건강과 안전에도 위협을 받고 있다.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더미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장기....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5일
[특별기고] 잔인한 달, 4월을 보내며…
언제부턴가 4월이 오면, 영국 시인 T.S. 엘리엇의 시구 “4월은 잔인한 달”이 자꾸만 뇌리를 스친다.특히 올해처럼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해에는 이 표현이 더욱 가슴 깊이 와닿는다.산청, 의성, 안동, 하동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31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됐고, 4천여 채의 주....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5일
[특별기고] 산불 대응을 위한 임도 개설과 방화수 설치 미래 숲을 지키는 길
특히 산림이 넓고 마을이 산자락에 인접한 고성군과 같은 지역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피해 규모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산불 발생 시 지상 진화 차량은 산속 깊은 곳까지 진입하기 어려워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고, 헬기만으로는 강풍 속에서 빠르게 번지는 불길을....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1일
[특별기고] 평생학습도시 선포 2주년에 즈음하여
고성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벌써 2년이 되었다.여러 번의 도전 끝에 2023년 3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다.이는 단순한 타이틀이 아닌 고성군이 평생교육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이었다.평생학습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것을 배우고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돕는 교육....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특별기고] 희망을 보고 싶다
20년 넘게 농사를 지었으나 아직도 갈 길은 지난하고 희망은 여전히 멀다. 그동안 산전수전 다 겪었다. 이젠 농업을 이해하고 이 땅의 농부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며 농촌 생활을 하고 싶은데 미래를 생각하면 모든 게 불투명하고 가슴이 막힌다.아버지를 따라 어릴 때부터 곡괭이와 삽을 들었고,....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3월 28일
[특별기고] 공영유료주차장 활성화 방안은 없는가?
고성군은 늘어만 가는 자동차 수와 점점 더 심각해지는 주차난에 대응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고성읍에만 9개소의 노외 공영유료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무료 시범 운영 기간이 끝나고 유료화로 전환되면, 주차장은 텅 비는 반면 주변 유휴지에는 다시 주정차로 인해 혼잡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대표적....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3월 21일
[특별기고] 학습 기초는 독서, 새 학기부터 책 읽는 문화 조성하자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이다.최근 한 초등학교에서 흥미로운 변화를 경험한 사례가 있다.평소 독서를 즐기지 않던 초등학생들은 ‘아침 독서 시간’을 도입한 후 책과 친숙해지기 시작했다.하루 10분의 짧은 독서 시간이었지만, 몇 달 뒤 학생들의 독서량이 늘어났고, 수업 참여도까지 높아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3월 14일
[특별기고] 여성들이 일과 삶을 병행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꿈꾸며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올해로 117주년을 맞는 세계 여성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 성취를 기념하고, 여성의 평등을 가속하도록 행동을 촉구하는 날이다.여성들은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들의 성취와 기여는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3월 14일
[특별기고] AI 혁명의 길목에서: 새로운 헤게모니와 기술 변혁의 시대
# 혁신의 시작과 산업 전반의 변화2022년 11월 30일 전혀 새롭게 시작된 AI 기술은 단순히 기계가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는 차원을 넘어, 인간 지식의 ‘암묵지’를 가시화하며 산업과 사회 전반에 혁신의 물결을 일으키기 시작했다.특히 제조업 분야에서는 숙련 기술자들이 오랜 시간 축적해온 비공식적 지식의 패턴을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2월 28일
[특별기고] 파크골프장 건설, 환경과 안전 최우선 고려해야
최근 경남 고성군 내 여러 지역에서 파크골프장이 건설되고 있다. 파크골프는 노인들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그 건설과 확장이 무조건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깊이 고민해야 한다. 지나친 남발은 환경 파괴와 안전사고를 초래할 수 있으며, 향후 심각한 문제를 불러올 수 있어 이에 대해 신중히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2월 28일
[특별기고] 세대공감 미래지향적 명절 문화는 시대적 과제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올해 연휴는 임시공휴일이 하루 늘어나면서 열흘 가까이 쉬게 된다.매년 되풀이되는 ‘민족 대이동’이라는 표현과 함께 귀성 행렬, 교통정체가 언론의 단골 소재로 등장한다.김이 오르는 따끈한 떡국의 맛, 노릇노릇 익어가는 전이 풍기는 고소한 기름내, 잘 삭힌 식....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24일
[특별기고] 서당개 3년의 행복
우리 속담에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있다.요즘 신세대는 식당개 삼 년이면 라면을 끓인다는 말로 변형돼 농담으로 자주 쓰이곤 한다. 이 말인즉슨 아무리 무식쟁이라도 매일 글 읽는 소리를 반복하여 들으면 자연스럽게 그 뜻을 이해하고 알 수 있다는 것 같다. 어쩌다 종종 선술집이나 친구들과의 대....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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