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8-16 19:42: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특집
  최종편집 : 2025-08-14 오후 03:54:15
출력 :
[특집] 이상근 고성군수, 민선 8기 1주년 주요성과 발표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 기치 아래 군민 행복 최우선

박준현 기자 : 2023년 06월 30일
[특집] 자등명 법등명, 마음에 등불을 켜고 진리를 따를 때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 우리 마음의 등불을 켜고, 믿고 따르십시오. 그 등불은 우리를 극락정토로 이끌 것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이 기나긴 코로나19의 터널을 드디어 빠져나왔다. 하지만 높은 물가로 이러나 저러나 서민들의 삶은 여전히 팍팍하다. 그래도 다행 아닌가. 손발을 묶은 듯 꼼짝도 ....
최민화 기자 : 2023년 05월 19일
[특집] 농민이 일한만큼 농산물이 제값 받는 새해 되길
당항만 잔잔한 수면 위에 겨울 햇살이 부서진다. 가끔 부는 바람도 해풍치고는 그리 날카롭지 않다. 바다를 마주하고 고만고만한 마을들이 자리하고, 마을 앞에는 수확이 끝난 논밭이 조용하다. 한내삼거리를 지나니 빈 흙밭이어야 할 곳이 파릇파릇하다. 색색깔 고운 모자를 쓴 아낙 몇몇이 와르르 웃으면서도 바....
최민화 기자 : 2023년 01월 06일
[특집] 전국조합장동시선거 누가 출마하나?

박준현 기자 : 2023년 01월 06일
[특집] 군민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발로 뛰고 있습니다
제77회 경찰의 날을 맞았다. 본지는 경찰의 날을 맞아 최일선 현장에서 주민들의 교통안전 예방을 위해 발로 뛰고 있는 고성경찰서(서장 하지원) 생활안전과 교통관리계 팀원들을 만나 그들의 교통업무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하현갑 기자 : 2022년 10월 21일
[특집] 지역신문 발전기금 존치평가 악화 속, 지역신문의 해법은
2004년 제정돼 건강한 풀뿌리 지역언론을 지원해온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지역신문법)’은 지방소멸 시대에 언론시장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한줄기 빛이자 희망이다. 연장과 연장을 거듭해오다가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12월 ‘특별법’에서 ‘상시법’으로 전환되기는 했지만 정부의 지원규모는 오히려 매....
황수경 기자 : 2022년 09월 08일
[특집] 기월리 안뜰에 트리케라톱스가 나타났다!
고성읍 송학동고분군 맞은편 경관농업단지에 거대한 육식공룡 트리케라톱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길이 24.6m, 높이 6.5m, 폭 6.4m에 달하는 거대한 트리케라톱스는 창작예술가 이판철 씨의 손에서 탄생한 ‘이 트리케라톱스 2022’다...
최민화 기자 : 2022년 08월 19일
[특집] 고성에 봄이 오나 봄!
코로나19가 극성이다. 전파력 강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까지 등장하면서 전 국민이 지쳐가고 있다. 봄은 오는데, 나들이 한 번 못가고 이 좋은 날들을 보내려니 괜히 억울하다. 이럴 때 비대면 힐링여행지를 찾아 가보는 것은 어떨까? 고성에 봄이 오고 있다.# 봄은 진달래와 함께 오나 봄봄은 남쪽에서....
최민화 기자 : 2022년 03월 11일
[특집] 청년들의 “바람”이 고성에 몰고 온 새로운 “바람”, 바람청년봉사단
아직 성숙하지 않은 어린 사람을 이르는 소년에서 기운이 왕성하고 활발한 장년 사이의 푸르디푸른 시절이 청춘이다. 삶의 여정 중 가장 눈부시게 푸르른 시기, 청년이다. 고성에 청년들이 몰고 온 새로운 바람이 솔솔 불고 있다. 봄보다 먼저 찾아온 봄바람, ‘바람청년봉사단’이다. 그들이 몰고 오는 바람은 그 이름처럼 참 싱그럽고 상쾌하다...
최민화 기자 : 2022년 01월 28일
[특집] [신년사] 평온한 치안환경으로 군민 행복 지키겠습니다
존경하는 고성군민 여러분!희망찬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흑호랑이(黑虎)는 오행으로 보면 물에 속한다고 합니다. 물은 지성과 지혜를 나타내며 유연하면서도 강합니다. 평소에 고요하게 흐르지만 거센 물길로 변화하기도 합니다. 올 한 해는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성이 다....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0일
[특집] [신년사] 2022년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시작합니다
존경하는 도민과 교육공동체 구성원 여러분! 우리의 희망을 가득 담아낼 임인년의 새로운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2022년이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바라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끊임없는 발전을 통해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0일
[특집] [신년사] ‘현장 속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어둠을 이기고 나온 별은 길이 되고 어둠을 뚫고 나온 별은 희망이 됩니다.코로나19로 인한 세월의 고통을 이겨 내고 있는 군민 여러분 희망의 그날을 이해 조금만 더 힘을 내십시오.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무겁지만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한 마음으로&nbs....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0일
[특집] [신년사] 새해에는 감사한 일상들이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고성군민 여러분!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황보길 새해 인사 올립니다.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코로나19로 인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었던 신축년이 지나고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반복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 계시는 군민 여러분....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0일
[특집] [신년사] 희망의 새 시대! 행복 가득한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존경하고 사랑하는 통영‧고성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점식 국회의원입니다.지난 한 해 대단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해 유난히 힘들었던 2021년이 저물고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 새해가 환히 밝았습니다. 2022년에는 검은 호랑이의 용맹하고 강인한 기운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0일
[특집] [신년사] 고성군을 위한 의회, 군민을 위한 의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슬기롭게 코로나를 극복하길 바라며,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는 행복한 한 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아울러, 지난 한 해 우리 고성군의회에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0일
[특집] [신년사] 고성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0일
[특집] 고성신문 선정 - 다시 보는 2021년 10대 뉴스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31일
[특집] 2022 임인년 코로나 없는 평“범 내려온다”
2022년은 임인년, 호랑이해다. 흑색을 뜻하는 임(壬)에 호랑이를 뜻하는 인(寅)이라 검은 호랑이를 의미한다. 임인년은 음기에 머물던 만물이 양기를 받아 호랑이마냥 기운을 만방에 떨칠 것이다. 이제 우리네 팍팍한 삶이 한 숨 크게 돌릴 수 있을까.호랑이는 동물의 제왕이다. 힘과 용맹을 겸비한 영험한 동물이라 ‘....
최민화 기자 : 2021년 12월 31일
[특집] 올 농사 풍년 들고 코로나19 훠이 물러가게 하소서
농사의 고단함을 잊고 흥을 돋우던 농악이 막 가을이 시작된 고성벌에 울려퍼졌다.국제로타리3590지구 고성로타리클럽은 지난 2일 송학동고분군에서 제26회 고성군 읍·면 농악시연을 개최했다. 이번 농악시연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단원들이 모여 연습할 수 있는 상황도 여의치 않았던 데다 행사 개최가 불투명....
최민화 기자 : 2021년 10월 08일
[특집] 제44회 소가야문화제 “소가야 왕도 고성, 푸른 꿈을 펼치다”
소가야의 혼이 살아 숨쉬는 고성벌에 흥과 신명, 역사와 문화가 가득한 잔치 한 마당이 열렸다.지난 1일부터 사흘간 고성읍 송학동고분군을 비롯한 고성읍 일원에서 ‘소가야 왕도 고성, 푸른 꿈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제44회 소가야문화제가 개최됐다. 이번 소가야문화제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3....
김형숙 시민 기자 : 2021년 10월 08일
   [1] [2]  [3]  [4] [5] [6] [7] [8] [9] [1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