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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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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祭神如神在-제신여신재
사람은 근본 도리를 지키기 위해 대다수가 명절과 기일에 제사를 모시게 된다. 사람이 다른 동물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은 부모 자식 간 천륜으로 맺어진 도리를 알기 때문에 부모가 돌아가시면 그 날을 잊지 못 해 제사를 모시게 된다...
최관호재통영향우(구만면출신) 기자 : 2006년 09월 21일
[특별기고]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연일 언론과 방송에서 우리나라가 급속히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얼마 전 신문지상에서 2015년이 되면 남해군과 산청군 등은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 중 5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연구통계가 실린 적이 있다...
고성읍동외리이영주 기자 : 2006년 09월 21일
[특별기고] 사랑을 가꾸는 사람들…
세상엔 남을 도운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 있는 사람이야 있어서 또는 남을 의식해서 자연스레 이루어지지만 여러 사람의 마음과 정성이 모인 땀방울로 어려운 이들에게 밝은 마음을 전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고성신문독자 기자 : 2006년 09월 21일
[특별기고] 고성대나무 모자 창시자 조화갑 옹
1. 이승만 대통령도 격찬 이승만 대통령 시절 고성군 대가면 어느 시골 마을에는 야단스러운 일이 일어났다. 그때 그 마을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시절이었다...
윤보현향우(고성읍출신) 기자 : 2006년 09월 01일
[특별기고] 고성문화원의 발전을 위한 몇 가지 제언
현 제5대 고성문화원장의 임기가 조만간 만료되고 이 달 말쯤에 다음 제6대 문화원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호용전군의원 기자 : 2006년 08월 22일
[특별기고] 고향의 품에 안겨 사색을 여행하며
여름은 무덥지만 풍요로운 낭만의 계절이다. 뜨거운 태양이 불타오르는 싱그러운 녹음 속 나무냄새, 그리고 빤짝이는 쪽빛 바다와 밀려오는 푸른 파도가 우리들을 유혹한다...
장형갑(고성참여연대공동대표) 기자 : 2006년 08월 16일
[특별기고] 각종 단체 이래도 되는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지는 각종단체의 양상을 보며 자정의 필요성을 느껴 글을 쓰게 되었다. 우리 역사상 커다란 의의를 지닌 단체들인 보안회, 대한자강회, 헌정연구회, 신민회, 서부학회, 기호학회, 흥사단 등이 정치·교육활동 등을 통해 후일 조국 광복의 토대를 쌓았다...
문승찬(상리면) 기자 : 2006년 08월 11일
[특별기고] 교육위원 올바로 뽑자
오는 7월 31일 경남 전 지역에서는 교육위원선거가 실시된다. 도내에서는 4개선거구가 권역별로 나뉘어 총9인의 교육위원을 선출한다. 우리 고성군은 인근의 마산시, 거제시, 통영시와 더불어 제2선거구를 구성하며, 2인의 교육위원을 뽑게 된다...
전태우(고성군선관위사무과장) 기자 : 2006년 07월 26일
[특별기고] 군수·군의원 당선자 여러분 전 상서
이제 누가 의장하고 누구누구가 부의장하는 부끄러운 밥그릇 싸움하는 모습 보이지 마시고 진정 가슴 비우고 정의의 사도로서 내가 살고 여러분들이 살아가야 할 이 외롭고 가난한 고성의 혈세로 돈을 받는 진정한 정무 직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로, 열심히 공부하시고 전문적인 식견을 갖추시어 군민에 의한, 군민을 위한, 군민의 의원으로서 엑스포의 수습대책과 고성..
장형갑(고성참여연대공동대표) 기자 : 2006년 07월 20일
[특별기고] 무기정에 관한 내력 - ②
무기정(舞妓亭)에는 주막집이 있었다는 또 다른 전설이 있다. 임진왜란 때 무기정(舞妓亭) 기생(妓生) “월”(또는 월이)이에 관한 전설이다...
하기호(고성향토사연구소) 기자 : 2006년 06월 29일
[특별기고] 무기정에 관한 내력 - ①
송학동 고분군(松鶴洞 古墳群)은 사적 제 119호(1960년 3월 2일)로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1999년부터 4개년 간에 걸쳐 동아대학교 박물관에서 시굴(試掘) 및 발굴(發掘) 조사를 실시한 바 있는데 이 고분은 소가야(小伽耶) 또는 고자국(古自國)의 지배자 집단의 고분(古墳) 또는 왕능급(王陵級)에 해당하는 분묘(墳墓)로 규정하고 있다...
하기호(고성향토사연구소) 기자 : 2006년 06월 22일
[특별기고] 정무직 의원, 유급과 책임
지자체 각 의원들을 지역주민이 부를 때는 의원이라고 하고 행정적 분류는 정무직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다 같은 주민이 선출한 정무직이라도 지자체 단체장만 유급이고 그 외 각 의원들은 무급이었다...
최관호(고성읍출신) 기자 : 2006년 06월 21일
[특별기고] 스승의 날 그 의미를 새겨 보며…
‘옛말에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어제 뉴스에 기념일 중에서 사라져 가는 기념일이라는 설문조사에서 1위가 스승의 날 이라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천강우(대성초등학교교감) 기자 : 2006년 05월 18일
[특별기고] 積珍浦 海戰과 地名 比定 ②
4. 積珍浦와 南村鎭과의관계 남촌진은 거류면 화당 마을로 고성읍 에서 약 12㎞거리에 있으며 신용리 하원 마을과 인접해 있다. 그리고 문헌에 나타나는 積珍鄕은 縣 동쪽 20리에 있다고 되어있다...
유홍렬(고성읍서외리) 기자 : 2006년 05월 15일
[특별기고] 어머니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부분 군복무를 경험한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극한의 인내를 요구하는 유격훈련 시 훈련 막바지에 눈물, 콧물이 뒤섞여 ‘어머님 은혜’를 불렀던 경험을 했을 것이다...
이지환(경남도청홍보관리계장) 기자 : 2006년 05월 12일
[특별기고] 積珍浦海戰과 地名 比定-①
1. 들어 가면서<地名은 역史다> 지명은 그 곳에 살았던 선인들의 생활의 자취로서 역사적 사회적 소산물이다. 지명은 무형의 문화유산으로서 고대사. 고대어. 고고학 등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류홍열(고성읍서외리) 기자 : 2006년 05월 09일
[특별기고] 잠자는 공룡을 왜 깨웠는가
지금 고성에 가보면 1억2천만 년 전 잠들었던 공룡을 건드려 잠을 깨워 큰 울음소리 쩡쩡 울리고 있다. 그것도 세계에서 제일 많은 공룡 소굴에서 말이다...
안한규(고성문인협회회장) 기자 : 2006년 05월 04일
[특별기고] 공룡열차 타고 백악기 공원으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개장하고 첫 번째 맞는 일요일. 보도에 의하면 “13만평 행사장이 관람객 인파로 점령당했다”는 바로 그날. 나도 11시에 바다 쪽 트램카 승강장에서 편도 500원 하는 공룡열차를 탔다..
조계옥(주부기자) 기자 : 2006년 04월 28일
[특별기고] 건강검진 조기치료 소중함 몸소 깨달아
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암, 심장, 뇌혈관질환등 중증질환자』에 대하여 본인부담금을 대폭 경감을 하고 있습니다...
user 기자 : 2006년 04월 07일
[특별기고] <남산공원 산책기> 고성의 나폴리 같은 곳 남산공원
“요즘 남산공원에 올라 가 봤나?” “아! 글쎄. 우리 아버지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그런 게 아니라니까.” 지난 음력 정월 열 사흘, 우연한 기회로 고성 남산공원을 산책하게 되었다...
강홍우(전고성문협회장) 기자 : 2006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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