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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획]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 모색하는 고성 양계농가

황영호 기자 : 2016년 09월 23일
[연재기획] 안전의식 부족하면 결국 같은 사고 반복된다
언론과 SNS 등을 통해 세월호 침몰 과정이 생생하게 중계될 때마다 우리 국민들은 충격과 실망, 슬픔과 분노를 감출 수 없었다. 인명구조 과정과 선박 안전관리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사회전반적인 적폐가 드러났다.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조사 미흡, 초기 대응 과정에서 정비기관의 혼란, 안전규제 단체들의 감독 태만, 시신 수습과정에서의 혼란 등 우리 사회의..
황수경 기자 : 2014년 12월 05일
[연재기획] 재난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볼란티어 이재민들에 용기 희망 북돋워
일본의 각종 재난현장에서는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하는 볼란티어(자원봉사자)의 모습도 돋보인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재난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NGO의 협력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지역사회의 안전한 생활 실현이 불가능하다. 오사카시는 오사카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중심이 돼 지방정부와 체계적인 민관협력 ..
황수경 기자 : 2014년 11월 28일
[연재기획] 바다보다 낮은 지역 많은 일본 그들의 살 길은 예방과 대응이다
오사카는 오사카만을 끼고 있는 해안도시로 해발 0미터지대가 약 40㎢에 달하며 108만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해발 0미터지대란, 지표 높이가 만조 시의 평균 해수면보다도 낮은 지대이다. 쇼와시대 초기부터 공업용수로 지하수를 많이 퍼올려 쓰면서 발생한 지반침하가 원인이라고 한다. 그래서 1934년 9월 21일 무로토 태풍으로 4천921㏊가 잠겨 1만7..
황수경 기자 : 2014년 11월 21일
[연재기획] 재해와 재난은 잊어버리는 순간 바로 찾아온다
지진과 해일 등 자연재해에 늘 노출되어 있는 일본은 정부와 국민 모두가 재난으로부터 한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는다. 그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재해와 재난은 잊어버리는 순간 바로 찾아온다”라는 말은 이미 국민의식이 됐다. 일본 정부의 방재체제와 더불어 오사카부의 방재 시스템을 살펴본다...
황수경 기자 : 2014년 11월 14일
[연재기획] 안전혁신, 사전예방과 초동대응이 대형참사 막는다
2014년 4월 16일, 우리는 형언할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과 맞닥뜨렸다. 온 국민이 절망과 미안함으로 치를 떨었던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재 이 사고로 탑승인원 476명 중 29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됐다. 아무리 경제적인 성장과 국가적 위상을 강조해도 아직 우리는 재난과 위기관리에 대해 무지함과 무관심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일차적으..
황수경 기자 : 2014년 11월 07일
[연재기획] 자연과 동물과 사람이 하나 되는 농장을 꿈꾸다
이제는 우리가 먹기 위해 기르는 가축들에게도 기본적인 복지를 제공받으면서 친환경적인 공간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건강하게 사육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동물복지인증농가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을 비교적 비싼 가격임에도 선호한다. ..
황영호 기자 : 2016년 09월 09일
[연재기획]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동물복지인증 유정란
마트에서 수많은 브랜드의 계란을 접하지만 고르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계란의 가격, 어떤 사람은 브랜드, 또 다른 이는 계란 그 자체를 보고 선택을 하기도 한다...
황영호 기자 : 2016년 09월 02일
[연재기획] 육계 사육도 스마트 시대, 안방에서 농장 관리
더위에 약한 닭은 한여름 폭염이 지속되면 폐사율이 급증해 양계농가에서는 이로 인해 계사에서 한시라도 눈을 때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황영호 기자 : 2016년 08월 26일
[연재기획] 불안정한 시장가격 가시밭길을 걷는 고성의 양계농가
올해 여름 지속되는 폭염으로 양계농가에서는 폐사하는 닭의 수가 늘어나면서 양계농가의 시름은 늘어만 가고 있다...
황영호 기자 : 2016년 08월 19일
[연재기획] 인생의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종활산업이 뜬다
글 싣는 순서..
최민화 기자 : 2016년 07월 29일
[연재기획] 삶을 삶답게 살기 위한 변화의 바람, 죽음 준비
장묘문화에 최근 몇 년 사이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
최민화 기자 : 2016년 07월 25일
[연재기획] 종활 산업의 확대, ‘잘 죽는 법’을 미리 찾는 일본인들

최민화 기자 : 2016년 07월 16일
[연재기획] 스스로 죽음을 준비하는 일본인들, ‘종활’에 주목하다
글 싣는 순서..
최민화 기자 : 2016년 07월 08일
[연재기획] 초고령화 시대, 스스로 준비하는 생의 마지막
글 싣는 순서..
최민화 기자 : 2016년 07월 01일
[연재기획] 농어촌체험마을 활성화 주민참여에 달렸다
글 싣는 순서..
황영호 기자 : 2016년 07월 01일
[연재기획] 마을특산물 축제로 농어촌체험마을 빛을 발하다

황영호 기자 : 2016년 06월 26일
[연재기획] 고성공룡엑스포 108만 명 돌파, 공룡빵 불티나게 팔려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관람객이 드디어 100만 명을 돌파했다. 공룡엑스포 폐막까지 3주 가량을 남겨둔 지난 25일 오후, 누적 관람객은 총 109만여 명을 기록하며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관람객들은 종반으로 향하며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되는 공룡엑스포에서 더 큰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올해....
최민화 기자 : 2016년 05월 27일
[연재기획] 고성사람이라는 긍지, 여전히 현역입니다!
그리 크지 않은 체구에, 노령에도 불구하고 참 단단해 보인다. 군인출신답게 눈매가 매섭다. 장군다운 위엄도 느껴진다. 그 이력을 보자면 육사와 서울대 법대를 거쳐 육군고등군법회의 검찰관, 육군법무감 게다가 법제처장까지 지냈다. 화려하기 짝이 없는 이 사람, 김영균 전 법제처장이다...
최민화 기자 : 2016년 05월 27일
[연재기획] 체육시설 숙박시설 부족한 인프라구축 시급

황영호 기자 : 2016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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