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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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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삶의 향기를 듣자
인생은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나요? 온 곳을 모르니 갈 곳은 더더욱 모르겠지요? 오라는 곳도 없고, 오라는 사람 또한 없는데 왜들 그렇게도 분주한가요? 이렇게 우리는 모두 바보처럼 살아간다오...
천강우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5월 16일
[특별기고] 중년, 그 아름다운 도전!
배움이란 청소년에게는 희망의 길이 되고, 성인에게는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요즘에는 사회교육이 잘 이뤄지고 있어, 시간과 뜻이 있으면 배움의 기회가 많이 열려있다...
조계옥고성신문주부기자회회장 기자 : 2008년 05월 09일
[특별기고] ‘3부터’ ‘3하기’ 새마을운동 정신으로
지난 3월5일 노인회 회화분회에서는 마을 경로당 회장 16명과 위촉이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08년 1분기 확대이사회를 가졌다...
제현실노인회회화면분회 기자 : 2008년 04월 04일
[특별기고] 우리아이 입학 전 해야 할 일
얼마 있지 않아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식이 다가왔다. 아이 손을 잡고 학교에 가는 부모의 마음은 설렘반, 걱정 반일 것이다. 입학까지 남은 동안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 “우리 아이를 위한 학교생활 성공 전략”에 대해 예비 학부모에게 몇 가지 준비사항을 알려 주고자한다...
/천강우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2월 15일
[특별기고] 상해임시정부를 보고
우리일행이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둘러보고자 길을 나섰을 때,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었다. 허름한 상해거리에 위치한 임시정부청사는 3층 목조건물로 실내는 좁고 낡아서 일제 강압기에 겪어야 했던 우리민족의 설움과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
/황정선함안가야초등학교교사 기자 : 2008년 02월 04일
[특별기고] 중국연소해학극 ‘장자의 처’?
어심 있으면 수심 있듯이 반 달가량 지나는 동안 젊은이도 상당한 반응이 일기 시작했다. “저의 심중을 다소 알아차렸습니까?”..
<자료제공:황경윤전문화원장> 기자 : 2008년 01월 19일
[특별기고] 한국 문화 체험하는 좋은 시간 가져
지난 12월 7, 8일 1박 2일로 외국인 여성들이 가족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메리안고성신문독자 기자 : 2007년 12월 31일
[특별기고]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
▲ 조계옥 주부기자 지역공동체를 이끌어갈 리더들의 혁신역량강화교육이 지난 12월 3일 ~ 12월 6일까지 창녕 부곡 교육문화센터에서 있었다. 그 대상은 새마을 지도자와 마을이장, 생활개선회원 등 140명을 대상으로 고성군 행정과 주관으로 실시....
조계옥고성신문주부기자 기자 : 2007년 12월 31일
[특별기고] 늘푸른 우리 산야 소중한 자산
일본의 산야에는 삼나무와 편백나무가 심어져 전 산야가 녹색만 띠고 있어 변화가 별로 없다. 항상 상록만 하고 있어서 바라 볼거리가 다양하지 못하다...
/최헌화기자 기자 : 2007년 12월 21일
[특별기고] 중국연소해학극 ‘장자의 처’(2)
서로 상애하던 사이니까 이 정도였지 만일 그렇지 못하였더라면 마룻바닥에 안치하여 자기 남편의 관 앞에서도 이상야릇한 정사를 벌였을 것이 아니었겠는가 하는 감이 든 장자는 자기 마음속에 찬바람이 일기 시작한 것 같다.  자기가 스스로 버린 두 번째의 처....
자료제공:황경윤전문화원장 기자 : 2007년 12월 03일
[특별기고] 산내음
커다란 흙더미 위에, 영겁의 무량한 세월을 두고, 눈비를 맞으면서, 기이하게 솟아오른 우람한 바위들. 그 틈 사이로 뿌리내려 수많은 연륜을 거듭하는 동안 모진 고갈과 싸늘한 풍상우로에 시달리면서, 난쟁이가 된 나무들의 찬 이슬에 새빨갛게 멍든 잎새를 본받아, 아래로 아래로 유행되어 맨 아래 초랑이까지, 선혈 같은 붉은..
백필기재경향우(수필가) 기자 : 2007년 12월 03일
[특별기고] 중국연소해학극 ‘장자의 처’(1)
조주의 남화산을 말할 것 같으면 상당히 깊숙한 산골마을이다. 인가를 벗어난 산기슭에는 누누이 한없이 이어지는 흙만두가 이어져 있다. 중국에 가볼 것 같으면 어떠한 벽촌을 가도 눈에 띄는 풍경이기는 하지만 기실은 이것은 인간의 묘지인 것이다...
/황경윤전문화원장 기자 : 2007년 11월 23일
[특별기고] 퇴색되어 가는 농공단지(농공단지=공해단지)
농수산물 가공, 조립 등 고용창출을 위한 농공단지에서 최근 조선산업의 활성화로 대부분 조선산업기자재 도장 공정으로 공해 발생공장으로 전환되고 있다...
/고성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9일
[특별기고] 이상근 본지논설위원의 북한방문기 3
체류 7일(9/21)째, 계속 오는 비 때문에 하역이 중단된 채 있다. 6천5백 톤 중에 3천 4백 톤이 배에 남아 있다. 정상적인 일정이면 그제께 귀환해야 한다. 비 때문에 계속 숙소에서 죽치고 있는 것이다...
이상근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7년 11월 03일
[특별기고] 선배님들이 보내주신 유럽배낭여행 2
밤에 우리는 빅벤과 국회의사당을 보러 갔다. 정말 낮에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템즈 강변에 자리한 국회의사당 끝에 붙은 커다란 시계탑을 빅벤이라고 하는데 big과 시계탑을 설계공사한 벤자민의 ben을 따서 ‘Big Ben’ 이라고 한단다...
이진희고성중학교3학년 기자 : 2007년 11월 03일
[특별기고] 소모도 수로복원 국가가 책임져야
필자는 1999년 12월 8일, 청정하기로 이름난 마산만이 진해 해군당국의 소모도 공유수면 매립으로 인해 제2의 시화호와 같은 죽음의 바다로 변해가고 있었고, 이로 인한 어민피해 또한 심각함을 그냥 넘길 수가 없어서 의미심장한 각오로 경남도의회 도정질문대에 섰다. 요즈음 언론에서 중대하게 다루고 있는 소모도 수로복원문제가 사실은 이렇게 하여 경남도와 ..
이재희전경남도의원(재마산향우) 기자 : 2007년 10월 19일
[특별기고] 중병에 걸린 지구
2007년 4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유엔산하 기후변화위원회에서의 “향후 지구를 구할 시간은 8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발표는 지구촌 모든 생명체에 절박한 메시지가 아닐 수 없다...
/고성신문 기자 : 2007년 10월 05일
[특별기고] 전주지방의 전통문화 체험기
다양한 음식문화 체험을 통하여 우리 고성의 식(食)자원 개발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지난 20일 고성군 우리음식 연구회원 40여 명이 전주시 한옥 마을로 체험 교육을 갔다. 체험내용은 향음 주례, 전주 향토 음식 체험, 전주명품관 관람 등이다. 교육 일정표에 따라 먼저 덕진공원에 갔다...
/조계옥고성신문주부기자 기자 : 2007년 09월 14일
[특별기고]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주를 다녀와서(3)
20일은 제 시간에 일어나서 씻고 아침을 먹었다. 이제는 러시아 음식에도 많이 적응이 되어서 먹을 만 했다. 청소년수련원에 갔는데 아동수련원에 갔을 때처럼 우리를 많이 반겨줬다. 많은 청소년 조 중에서 한 조에 갔는데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고성신문 기자 : 2007년 09월 14일
[특별기고] 되돌아간 기초생활 시민질서의식
41년생인 나는 아직도 노인이기를 거부하는 평소의 심정으로 금년 5월까지도 노인회에 나가지 않았다...
고성신문 기자 : 2007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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