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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최종편집 : 2026-05-12 오전 10: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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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고엽제 심각성 국가의 책임
최근 월남전쟁 때 사용돼 엄청난 후유증을 남긴 고엽제가 60년대 후반 한국에서도 대량 살포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의 월남전 파병은 1963년 9월 의무부대 130명과 태권도 교관 10명 파견을 시작으로 65년 9월 육군맹호부대 파병으로 이어졌....
고성신문 기자 : 2011년 07월 08일
[특별기고] 고성! 비상의 날개를 힘차게 펴자
세계 문명을 가슴에 품었던 가야, 그 중에서도 바다를 통한 대내외 교류의 거점이었던 소가야의 땅 고성! 과거의 화려했던 역사를 반추하면서 다시 비상의 날개를 크게 펴고 철성고의 상징인 독수리처럼 멀리 높이 날아야할 시간이 다가왔다. 원래 가야는 현지 토착세....
고성신문 기자 : 2011년 07월 01일
[특별기고] 하루를 배워도 선생이라던데……
5월에는 유난히 기념일이 많다. 공휴일로 지정된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외에도 10개가 넘는 기념일로 달력이 빼곡하다. 달력을 볼 때마다 15일 앞뒤의 여백과 함께 ‘스승의 날’이라는 글자가 또렷이 먼저 들어오는 것은 내가 학교에서 반평생을 보낸 직업 탓이리라 생....
고성신문 기자 : 2011년 05월 20일
[특별기고] 영현중학교, 그 닫힌 교문 앞에서
지난 2007년 어느 가을날 때마침 가을비마저 스산하게 내리는 오후 서울 용산의 국립박물관 버스 주차장에서는 3대의 관광버스가 출발을 서두르고 있었습니다. 버스 앞유리에 ‘영천중학교 영현분교 현장학습’이라는 안내 표지가 붙은 차에 인솔교사의 안내를 받아 버....
고성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2일
[특별기고] 철성고 설립자, 김재익 공의 흉상을 건립하면서
옛 선현들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무를 심는 일과 인재를 기르는 일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번 해볼 만한 가장 보람된 일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교육환경이 척박했던 이곳 고성 땅에 철성중고등학교를 세우신, 당대 고성사회에서 걸출했던 한 인물을 기리기 위해서 ....
고성신문 기자 : 2011년 04월 15일
[특별기고] 상대방에 대한 작은 관심이 당신에게 기쁨으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주변 사람과의 관계 만들기가 아닌가 싶다. 주변 사람과의 좋은 관계는 우리로 하여금 행복과 만족을 느끼게 한다. 역으로 그러지 못한 관계는 스트레스와 심한 절망감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가까이는 우리....
고성신문 기자 : 2011년 03월 11일
[특별기고] 생명 존엄성 연장인 제사
설이 가까워져 오니 물가가 올라 서민들은 차례 준비에 더욱 힘이 든다고 한다. “이 힘든 제사를 왜 모셔야 하느냐?”고 물으면 일반 국민은 물론 유학(儒學)을 전공한 학자들도 여기에 대한 명쾌한 논리적인 답변을 들어보기 어렵다. 나이 든 50~60대 이상 사람들의 ....
고성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8일
[특별기고] 미르피아의 꿈 밀양을 다녀와서
▲ 임경심 고성신문 주부기자 1월 18일은 밀양에서 경남지역신문협의회가 열렸다.정기총회 및 월례회로써 고성신문의 김성규 사장님의 회장직 이임식을 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우리 고성신문사가 항상 좌장의 자리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뿌....
고성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1일
[특별기고] 튼튼한 국가안보에 기여하는 국가보훈
2011년 신묘년 새해가 시작되었다.2011년 이 한 해는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꿈과 소망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 가득 찬 마음가짐을 품을 수 있는 새해 벽두만이 줄 수 있는 선물이자 특권을 굳게 믿고 싶다.지난 한 해의 나날을 돌이켜 보면 수 많은 공직자 중 지방보훈....
고성신문 기자 : 2011년 01월 14일
[특별기고] 정치꾼들은 행사장에 ‘겸허한 자세’로 나오라
한 해를 훌쩍 넘기고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연시. 화살같은 시간은 누구에게나 그 시점에 맴돌게 하고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동창회나 향우회 또는 각종 행사장에 나가게 된다. 그 행사장에 나가면 유독 꼴불견을 연출하는 군상들을 맞이한다. 그 꼴불견을 연출하게끔 멍....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12월 31일
[특별기고] 고성군농민회 우리농업 우리농촌 희망찾기 추억여행 참가기 - ①
사십년 넘게 농촌에서 살아오면서 이렇게 어려운 해는 없는가 보다.남편은 작년에 5만원하던 나락포대가 4만원선으로 형성되니 못짓겠다고 벌써부터 아우성이다.어떻게 하면 농촌에서 노후에 편안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같은 동네 사는 고성군농민....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12월 17일
[특별기고] 진정한 언론인 ‘고 천익세 선생’의 부음에 부쳐
▲ 제목을 넣으세요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무슨 날벼락인가. 아직도 여명이 많이도 남은 지역언론인 고 천익세 선생. 재경향우회가 개최하는 ‘고성인의 밤’이 있기 전날인 7일 그의 부음(訃音)을 받았다. 슬프고 안타깝다.   ....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12월 10일
[특별기고] <정종암 평론> 대한민국 훈장 및 포장제도 재검토해야
▲ 정종암 칼럼니스트 요즘 훈장 이야기가 많이도 언급되고 있다. 얼마전 서거한 북한의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가 우리나라에서 국무총리급에 해당하는 예우를 받다가 서거했다. 이에 국민훈장을 추서하고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 북한에서의 ....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11월 19일
[특별기고] 고성지역 발전 정책 어디로 가나?
고성지역 대중교통의 광고판이 어느새 전국제일의 보육·교육도시라는 아름다운 도안 글귀로 뒤덮여 가고 있다.2~3년 전 조선산업의 메카 고성조선산업특구로 뒤덮여 지더니, 어느사이 전국제일의 교육도시라는 화려함으로 변신하였으니 지역지도자의 지역발전을 꿈꾸는....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10월 08일
[특별기고] 화합과 소통의 거류! 바다 둘레길
사람들은 물을 보면 평화를 느낀다고 한다. 원초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순해진다고 한다.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엔 빨리 빨리란 단어가 일상용어처럼 되어 버렸다. 하루 종일 빨리라는 말을 입에 붙이고 다닌다. 그 ‘빨리’로 인해 우리사회는 급속도로 성장했으나 빨리....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10월 08일
[특별기고] ‘아지매 콘테스트’
▲ 제목을 넣으세요 모성에 대한 수많은 격언들이 보여주듯 주부는 가정의 꽃이자 기둥이다. 하지만 근대화과정에서 주부에 대한 존경이 편협하고 악착스러운 이미지로 축소되어간 느낌이 없지 않다. 아줌마는 경상도 방언으로는 ‘아지매’라고 ....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10월 01일
[특별기고] 고성이 이렇게 근사한 곳이야?!
▲ 제목을 넣으세요“히야, 죽인다, 난 강원도 고성만 알고 있었는데 경상남도 고성이 이렇게 근사한 곳이야?!”청량산 문수암에 올라 쪽빛 바다와 초록빛 섬들이 오밀조밀 어우러져 활짝 시야를 넓히는 다도해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에 취해서 내 뱉....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09월 17일
[특별기고] 적진포해전과 인문학
▲ 제목을 넣으세요 적진포해전은 임진왜란 때인 1592년(선조 25) 5월 8일 이순신(李舜臣)과 원균(元均)이 지휘하는 조선수군이 적진포(赤珍浦) 앞 바다에서 왜군을 무찌른 해전,  임진왜란이 일어난 뒤 해전에서 옥포·합포에 이어 세번째로....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09월 06일
[특별기고] 문화의 21세기를 대비한 새로운 관광브랜드의 구상
▲ 제목을 넣으세요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계문명으로 지구상의 모든 전래 민속음악이 영원히 사라지게 된 지금 이를 전승보존 발전시키는 일은 21세기 문화의 경쟁시대에 대비한 국력을 비축하는 것이며 민족고유의 독특한 문화를 통한 관광산업을....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08월 23일
[특별기고] 수필선 산에 마음 기대고 바다에 영혼 맡기면
# 자란만 내다보며 중치고개, 그 달막재에 서면 “아, 자란아! 아, 자란아!” 중치고개에서 자란만을 내다보면 오직 탄성이 나올 뿐이다. 한숨 섞인 탄성, 그 다음은 침묵이다. 절경이니 가경佳境이니 해보아야 오히려 싱겁다 그 순간 스스로의 감각을 믿을 수가 없다. 내가 저 장려한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시각이 못미..
글=김열규논설위원 기자 : 201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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