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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최종편집 : 2025-07-25 오후 03: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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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신년사] 문화가 일상이 되는 여유로운 삶을 만들겠습니다
문화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이제 새로운 새날을 맞았으니 계묘년의 나쁜 기억들은 말끔히 씻어내고 희망찬 갑진년을 맞아 푸른 용의 용맹한 기상을 담아 문화원 가족들과 고성군민의 힘찬 새해를 기원합니다.21세기는 산업이나 경제보다 문화예술을 통한 경쟁력이 더 중요시 되고 있으며 그 힘은 바로 지역....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1월 05일
[특집] [신년사] 든든한 민생안전을 확보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고성군민 여러분!‘푸른 용의 해’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군민 여러분도 진취적인 청룡처럼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 고성경찰은 군민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많은 성과를 올렸습니다.특히, 하반기 베스트 순찰팀으로 공룡지구대가 선정됐고, 4분기 베스트 ....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1월 05일
[특집] [신년사] 고성교육 한 발 더 다가섭니다
존경하는 고성군민, 교육공동체 여러분! 갑진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 청룡의 힘찬 기운을 받아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복된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 고성교육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움츠렸던 다양한 교육활동들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고성 교육공동체는 더 새로운 배움과 성장을 실현하는 ....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1월 05일
[특집] [신년사] 견리사의(見利思義)의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고성군민과 출향인 여러분! 희망찬 푸른 용(靑龍)의 해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가내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예로부터 청룡은 모든 생명의 탄생을 다스리는 역할을 하는 신적 존재로 추앙받아 왔습니다. 갑진년인 올해 고성군민 여러분 가슴 속에 품고 있는 뜻하시는 바가 결실을 맺....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1월 05일
[특집] [신년사] 고성의 밝은 미래! 군민과 함께 그려 나가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3년 계묘년이 저물고 희망찬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2023년은 오랫동안 우리를 멀어지게 했던 기나긴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고 다시 활기를 찾은 한 해였습니다.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늘 이웃을 먼저 살피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지혜롭게 이겨내 주신 군민 여러분이 모두 영웅입니다. 존경합니다. ....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1월 05일
[특집] 군민이 꼭 필요한, 군민만을 위한 의회가 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성군민 여러분!고성군의회 의장 최을석입니다.꿈과 희망을 가득 담은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천상운집(千祥雲集)처럼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좋은 일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어 뜻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고성군의회는 민생현장을 지키면서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1월 05일
[특집] [신년사]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경남교육 실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공동체 구성원 여러분!반갑습니다. 경상남도교육감 박종훈입니다.2024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바라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이 어느....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1월 05일
[특집] [신년사]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찬 경남시대”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지난해 경남도정은 ‘활기찬 경남’과 ‘행복한 도민’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쉼 없이 달렸습니다. 지역경제가 반등하고 도민 삶의 질은 개선되는 등 경남 재도약의 발판이 마....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1월 05일
[특집] [신년사]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성군민 여러분!그리고 고성신문 구독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정점식 국회의원 인사 올립니다.2024년 갑진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의주를 물고 힘차게 비상하는 청룡과 같이 올 한 해에도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작년,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고금리R....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1월 05일
[특집] [신년사] 군민과 함께 고성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1월 05일
[특집] 고성신문 선정 - 다시 보는 2023년 10대 뉴스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29일
[특집] “만성질환, 생활습관만 바꿔도 원인을 고칠 수 있습니다”
당장 몸이 아파 약을 먹다가도 이 약이 내 병의 근원을 없앨 수 있을까 싶을 때가 있다. 혹자는 양약은 대증요법일 뿐이라고도 한다. 황진실 약사도 이런 의문을 가진 인물이다. 환자들이 처방을 받아 약을 복용한다면 병이 나아야 하는데 단지 증상만 사라질 뿐 재발하는 것이 의아했다. 황 약사는 이에 대해 고성군민....
최민화 기자 : 2023년 09월 22일
[특집] 20년 맞은 고성포럼 “군민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내겠습니다”
민선 3기에 접어들면서 지방자치제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던 2000년대 초반, 군민들은 고성군 살림살이를 제대로 이끌기 위해서는 건전하고 객관적인 여론과 공감대가 필요하다는 의식이 생겨났다. 고성포럼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군민이 직접 내기 위해 2003년 3월 발족했다.# 2003년 발족한 고성포럼지방자치....
최민화 기자 : 2023년 09월 22일
[특집] 양촌·용정지구·무인항공기 일자리 창출, 인구 6만 목표

황영호 기자 : 2023년 09월 22일
[특집] 소류지와 저수지, 얼마나 아시나요?
고성군에는 소류지와 저수지가 많이 있다. 소류지와 저수지는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도 있다. 소류지와 저수지의 이름은 각각 있는데 차이점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전해주자면 소류지와 저수지는 사용된 한자부터가 다르다.물백과사전을 보면 소류지는 연못 소, 낙숫물 류, 땅 지를 써서 한자....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8월 18일
[특집]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카드, 청소년 입장에서 지원해야
강한나 학생기자 / 소가야중학교..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8월 18일
[특집] 약자의 목소리를 크게 듣는 지역민의 신문이 되겠습니다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고, 마음을 어루만지며 함께 성장해온 고성신문이 32살 청년으로 성장했다.고성신문은 지난 24일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창간 32주년 기념식 및 제18회 고성신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폭우로 전국적으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간소화해 진행했다.하현갑 대표는 “지역민의 목....
최민화 기자 : 2023년 07월 28일
[특집] 이상근 고성군수, 민선 8기 1주년 주요성과 발표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 기치 아래 군민 행복 최우선

박준현 기자 : 2023년 06월 30일
[특집] 자등명 법등명, 마음에 등불을 켜고 진리를 따를 때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 우리 마음의 등불을 켜고, 믿고 따르십시오. 그 등불은 우리를 극락정토로 이끌 것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이 기나긴 코로나19의 터널을 드디어 빠져나왔다. 하지만 높은 물가로 이러나 저러나 서민들의 삶은 여전히 팍팍하다. 그래도 다행 아닌가. 손발을 묶은 듯 꼼짝도 ....
최민화 기자 : 2023년 05월 19일
[특집] 농민이 일한만큼 농산물이 제값 받는 새해 되길
당항만 잔잔한 수면 위에 겨울 햇살이 부서진다. 가끔 부는 바람도 해풍치고는 그리 날카롭지 않다. 바다를 마주하고 고만고만한 마을들이 자리하고, 마을 앞에는 수확이 끝난 논밭이 조용하다. 한내삼거리를 지나니 빈 흙밭이어야 할 곳이 파릇파릇하다. 색색깔 고운 모자를 쓴 아낙 몇몇이 와르르 웃으면서도 바....
최민화 기자 : 20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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