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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최종편집 : 2026-08-14 오후 04: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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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오른발 왼발
오당 방덕자 선생님의 서예 교실에 갔을 때가 여덟 살 무렵이었다. 짧은 다리로 가파르고 긴 계단을 어영차, 오르던 그때의 기억이 선연하다. 건물에 들어서서 1층 계단을 휙 돌아 오르면 묵 향내가 풍겼다. 빛바랜 건물 내벽과 오래된 창틀 구석구석에 묵 냄새가 앉아 있다가 실내화 주머니를 들고 뛰어오르는 나를 맞....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0일
[특별기고] 인구주택총조사 100년의 진화! K방역과 함께가는 K통계
인구조사의 기원은 BC 3600년경 바빌로니아로 보고 있지만 기록만 있을 뿐 그 결과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그래서 실질적 의미의 인구조사는 고대 로마에서 출발했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오늘날 인구조사의 영문 표기인 ‘센서스(Census)’도 로마에서 인구조사를 책임 졌던 공직자의 직함인 ‘켄소르(Cansor)’에서....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30일
[특별기고] 당항만 둘레길 가을여행 떠나요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30일
[특별기고] 천하우락재선거(天下憂樂在選擧)
얼마전 지나간 민족 대명절인 추석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정부의 고향방문 자제 권고와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인식한 국민들의 협조로 잘 지나갔지만 그동안의 명절과는 다른 새로운 명절풍속도가 그려진 것 같다. 지금까지 정치권에서의 추석등 명절은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주요 척도로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3일
[특별기고] 진정한 권력이란 무엇인가?
/ 고성군민..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6일
[특별기고] 고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성공을 바라며
제257회 고성군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고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13~18세에게 매월 5~7만원의 청소년 바우처 카드 등을 지급하며,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관내 소상공인 점포에 사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하는 것입니다.본의원은 제8대 전반기에 이어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6일
[특별기고] 한마음FC와 축복
축구는 지구촌 최고의 인기 있는 대중적 스포츠로 관중은 30억명 이상이다. 아무리 인구가 적고 열악한 국가라도 축구 국가대표팀이 있으며 대부분의 나라에 프로가 존재하며 프로리그가 없어도 세미프로 정도는 존재한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의 연봉은 1천억 이상이다. 바로셀로나의 공격수 메시의 경우 이적료가 조(....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5일
[특별기고] 주택용 소방시설, 소중한 가족 행복 지키는 ‘히어로’
지금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다.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중요성과 효과가 충분히 검증됐다.그렇다면 화재에 대한 기초 예방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가 실생활에서 화재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가장 큰 장소는 주택일 거다.코로나19 기초 예방법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라면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8일
[특별기고] 바이오 테러, 우리는 안전한가?
올해 7월, 발신지가 중국으로 표기된 정체불명의 씨앗들이 미국에 배송되면서 ‘바이오 테러’라는 용어가 계속 등장하고 있다. 미국 농림부에서 조사한 결과 각종 허브, 화훼, 채소류 등과 같은 단순한 씨앗임이 밝혀졌지만 현재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인도, 일본 등을 거쳐 우리나라에까지 발송되어 주의가 요구되고....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04일
[특별기고] 코로나19 그늘에 방치된 ‘아동학대’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1일
[특별기고] 위기에 처한 고성군공무원의 인권
관공서에서 민원인에 의한 공무원폭행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사회복지관련 업무에서 간혹 발생하던 폭행문제가 근래에 들어서 직렬을 가리지 않고 일어난다. 최근 도내 창원, 거제, 김해, 진주에서도 민원인에 의한 공무원 폭행으로 공직사회가 큰 몸살을 앓았고 과거 우리 군에도 술 취한 민원인이 임신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1일
[특별기고] 까다로워진 ‘부동산 특별조치법’ 시작
‘부동산 소유권이전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2020년 8월 5일부터 시행됐다. 흔히 ‘조치법’이라고 부르는데 계약서가 없어도 보증서를 첨부해 쉬운 절차로 등기할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이번 조치법은 그렇지 않다. 이 법의 대상은 부동산(토지·건물)으로서 시행일로부터 26년 전인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8월 14일
[특별기고] 나를 울리게 한 어떤 효심
사람과 짐승을 어떻게 구분하느냐고 누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아마도 “눈물이 아니겠느냐”고 대답해 줄 것 같다. 눈물이란 아파서 울거나 누군가로부터 얻어맞아서 울거나 헤어진 누군가가 그리워서 울거나 하는 때의 눈물이 아닌, 어떤 감동적인 장면을 목도하고서 그 감동에 젖어 나도 모르게 흘리는 눈물, 이런 때....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8월 14일
[특별기고] 고속도로 빗길 안전운전
우리관내 고속도로 노선의 특징으로는첫째 남해안 해안가에 위치하여 강수량이 많으며 또한 태풍 이동경로의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빗길 과속 사고 발생이 높다둘째 터널이 많아(전체 18개소) 터널내부에 과속으로 운행하다 터널 출구를 지나 갑자기 빗길에 제동을 가하거나 과속으로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 발생이 높으....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2일
[특별기고] 왜 역사를 배우시나요?
우리들이 이순신 장군의 생즉필사 사즉필생(生卽必死 死卽必生)의 애국정신을 배우는 이유는 시험지에 정답을 고르기 위함이 아니라 그 뜻을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함이다. 요번에 4.15 총선과정을 지켜보면서 거대 야당으로 몸집을 불렸던 미래통합당은 과연 역사의식이 있는 사람들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학교....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4일
[특별기고] 고성군과 고성군의회는 힘을 합쳐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을 즉각 실행하기를 희망합니다
고성군민 늘봄..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4월 24일
[특별기고] 마음 편히 함께 사는 공동체를 꿈꾸다
지난 9일 故 제정구 선생이 돌아가신 지 20주기를 맞아 고성 ‘아름다운 사람, 제정구 기념사업회’(회장 이진만) 고문단체 대표, 운영진과 회원 등 26명은 선생이 생전에 활동했던 경기도 시흥시 일대를 방문했다.선생께서 1977년부터 판자촌 철거민 이주단지를 세운 복음자리 마을과 한독마을, 목화마을을 둘러보고, ....
고성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5일
[특별기고] 고성 와룡산 향로봉 겨울 산행
12월의 초순 겨울바람이 쌀쌀하게 부는 고성 와룡산 향로봉을 찾았다. 향로를 닮았다는 향로봉 계곡에는 참나무 등 활엽수가 많아 온 산에는 낙엽으로 가득하다.이번 산행은 운흥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천진암, 낙서암, 신선대를 거쳐 향로봉 정상에 오르고, 진분개 갈림길로 돌아오는 6㎞ 거리로 4시간 정도 걸리는 ....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12월 21일
[특별기고] 드론산업을 높이 띄우자
4차 산업혁명시대의 총아로 불리는 드론이 계속 진화하면서 드론산업은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미래 유망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처음에는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어 온 드론이 이제는 취미·레저용을 넘어 수색 및 구조용, 생태계 보존 및 관찰, 물류, 유통, 농업, 에너지, 방송, 건설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가능....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11월 09일
[특별기고] 영남 제일의 절경 무이산 수태산
극성을 부리던 더위가 한풀 꺾인 8월 중순 토요일 오후 무이산과 수태산을 찾았다. 아직 여름이라 생각했는데 등산로에는 벌써 가을꽃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이번 등산코스는 상리면 무선리 선동마을 무선저수지 옆 문수식당∽문수암∽무이산∽편백숲∽안부사거리∽수태산∽약사전∽절골고개∽돌구산∽호반모텔∽문수식....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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