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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종편집 : 2025-07-25 오후 03: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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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클럽간 친목 돈독히 다져 나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건강한 가정, 공동체를 형성하는 등 활기찬 생활을 하는데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09년 01월 12일
[인터뷰] “철성고등학교를 지역 명문으로…”
철성고등학교 김삼규 이사장. 42년 동안 교단에 섰고, 앞으로 4년 동안 철성고등학교의 운영을 맡게 된다. 그가 생각하는 철성고등학교의 발전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교사로서 교단에 설 때와 이사장으로서 학교를 운영할 때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교사일 때....
최민화기자 기자 : 2008년 12월 13일
[인터뷰] “지역을 위한 참된 봉사를 실천하겠습니다”
지난달 20일, 고성군간호사회가 발족됐다. 여러 기관단체장들과 많은 간호사들이 ‘나이팅게일’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흐뭇한 웃음으로 인사를 전하던 박수진 회장은 그녀가 가진 여러 개의 타이틀 중에 ‘고성군간호사회 회장’이라는 ....
최민화기자 기자 : 2008년 12월 05일
[인터뷰] “고향의 뿌리 긍지 심어줘 보람”
“이번 고향뿌리찾기 행사를 통해 향우자녀 2~3세대들에게 고향이란 어머니의 품같이 따뜻하고 포근한 곳이라는 걸 일깨워 준 것 같아 무척 보람스럽게 생각합니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8년 11월 03일
[인터뷰] “실천하는 노조 희망을 주는 노조 만들 터”
    조인용 당선자는 “고성군공무원노동조합을 실천하는 노조, 생각하는 노조, 희망 주는 노조를  만들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조 위원장은 공무원 노조가 군민들에게 신뢰받고 인정받는 조직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조합원들이 복지증진과....
고성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4일
[인터뷰] “고성에 원자력 발전단지를 유치하자”
올해 일흔일곱인 이정옥(李正玉·성산 이씨) 제일사진인쇄주식회사 회장은 첫 인상이 달마대사 같다. 보통 키에 적당한 살집, 눈빛이 밝고 부드러우며 둥근 얼굴에 약간의 홍조를 띤 동안으로, 상대방에게 금방 편안한 느낌을 준다. 게다가 아침마다 30분씩 집안에서 러닝머신을 하고 앉은자리에서 소주 두병을 마시는 술 실력에다 골프는 프로급으로 대단한 건강 체질이다..
정출도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8월 22일
[인터뷰] “뼈아픈 가슴 안고 살아왔던 옛 기억 아직도 생생해”
배 고팠던 시절을 생각하면 왜 이렇게 처량하고 슬픈지 모르겠다는 6.25 전몰미망인의 긴 탄식이 호국·보훈의 달 6월 하늘에 맴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기꺼이 바친 애국선열들의 위대한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겨보는 달이다...
김대진기자 기자 : 2008년 07월 04일
[인터뷰] 장애 아들 돌보며 치매 앓는 시어머니 모시는 효부
남과 다를 거 없이 평범하게 사는데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 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으시던 최점임씨. 98세인 고령으로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극진이 모시고, 장애 1급 판정을 받은 큰아들, 작년 크레인 사고로 한쪽 다리가 불편해진 남편 등. 이 모든 것을 보면 무척 안쓰럽고 안타까울 수 있다...
이은숙기자 기자 : 2008년 06월 21일
[인터뷰] “사랑으로 살맛나는 세상 만들어나가”
강 목사 부부를 만나러 가는 도로에서 유난히 허리가 불편하신지 기지개를 펴는 할머니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마을까지 모셔다 드리며, “할머니 주평마을 행복한 교회 아세요?”라고 여쭤보자 “응? 행복한 교회 잘 알지…거기 친절한 강 목사가 있는 데 잖아...
이은숙기자 기자 : 2008년 06월 13일
[인터뷰] “수양리는 요가로 건강 지킵니다”
지난 20일 시골 마을주변이 조용해지는 저녁 7시 무렵 효대마을 회관에 주부회원들이 명상음악에 맞춰 수준급 요가동작을 하며 능수능란하게 실력을 과시했다...
이은숙기자 기자 : 2008년 05월 30일
[인터뷰] “부처님 가르침처럼 이웃과 함께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출가하여 수행하는 스님은 막중한 임무를 갖고 있다. 청정한 계행을 지니고 학업을 닦고 자신의 학업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이를 널리 퍼트리며 도량(道場)을 잘 가꾸고 지키는 일이다.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이기에 평생을 방심하지 않고 실천에 전념한다...
이은숙기자 기자 : 2008년 05월 16일
[인터뷰] “나는 돌아갈 고향이 있다”
KBS 드라마 ‘대왕세종’서 전행수 맡아 열연 연극 TV 영화 등 색깔있는 연기로 사랑받아 KBS 드라마 ‘대왕세종’의 제목에 걸맞게 주 내용은 세종대왕의 일대기로 예사롭지 않는 전개와 흥미진진한 등장인물들로 매회가 기다려지는 작품이다.   충신 간신으....
이은숙기자 기자 : 2008년 05월 16일
[인터뷰] “사랑을 배달합니다”
2여 년간 시골 마을 집집마다 우편물 뿐만 아니라 사랑까지 남몰래 배달해 온 우편집배원이 있어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유승창(38)씨. 고성우체국 집배원으로 일하고있다. 그는 아내와 캐나다에서 5년 동안 이민생활을 하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진주에서 생활하며 매일 고성으로 출·퇴근하고있다. 그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주민들에..
김대진기자 기자 : 2008년 05월 02일
[인터뷰] “내 운명이 끝나는 날까지 노래 부르고파”
오래된 LP판 노래를 들으며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면 그만큼 삶이 풍요로워지기 마련이다. 지난 세월이 커피향처럼 스며드는 가수 고기성씨의 목소리에는 삶의 애잔함이 켜켜이 묻어 있다. 그가 오늘 입이 아닌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를 들려 주려 한다...
이은숙기자 기자 : 2008년 04월 25일
[인터뷰] “왜 안 돼? 넌 할 수 있어!”
시각장애인에게 마음의 눈동자 돼어 줘 장애인을 바라보는 편견된 생각 버려야 유난히 맑은 하늘에 피크닉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그날. 그 생각을 단번에 잊어버리게 할 정도로 환하게 웃는 그녀의 미소에 홀려버렸다. 그녀의 달콤 쌉싸름한 이야기를 듣....
이은숙기자 기자 : 2008년 04월 25일
[인터뷰] 천하에서 제일가는 ‘천하제일고추’
고성읍 대평리에서 고성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조광복(44)·최윤아(44)씨 부부는 고추농사에 웃음꽃이 넘쳐나고 있다...
김대진기자 기자 : 2008년 04월 11일
[인터뷰] “선생님 댄스스포츠 언제해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지자 여기저기서 유행처럼 감기로 콜록콜록~. 고정규 선생님 또한 그 유행을 피해가지 못했는지 잠긴 목소리로 ‘어이쿠 반갑습니다’라며 미소 띤 얼굴로 반갑게 인사를 한다...
이은숙기자 기자 : 2008년 04월 04일
[인터뷰] 한국으로 ‘시집 온’ 일본인 부인의 애달픈 삶
“이 사람은 백 선생, 이 선생이고, 이 사람은 조 선생, 원장님···.” 김칠례(88) 할머니는 노인요양원 선생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차근차근 손가락으로 짚어가시며 자랑을 하신다. 그런 할머니의 모습과 그림을 보고 있노라니 형용할 수 없는 감동으로 마음이 두근거린다. 80평생 김 할머니가 지내신 세월 이야기는 기자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이은숙기자 기자 : 2008년 04월 04일
[인터뷰] 장인정신으로 불상 조각 만들어 30년간 불심다해 불교문화 전파
불교 예술품을 조각한지 30여년, 천년을 내다보는 장인정신으로 삶을 살아가는 윤철 법사를 만나기 위해 아침 일찍 장인 석공예 공장을 찾았다. 고성읍 월평리에서 장인석 공예를 운영하고 있는 윤철 법사...
김대진기자 기자 : 2008년 04월 01일
[인터뷰] “고성을 전국 최고의 생명환경축산업 메카로”
이상진 원장은 최근 언론을 통해 고성군의 생명환경농업을 선포한 것을 알게 됐다며 고성군이 생명환경농업을 반드시 정착시키겠다는 굳은 의지가 강해 우리 축산과학원에서도 이 군수의 뜻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성신문 기자 : 2008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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