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7-11 12:18: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특별기고
  최종편집 : 2025-07-11 오전 11:46:05
출력 :
[특별기고] 왜 역사를 배우시나요?
우리들이 이순신 장군의 생즉필사 사즉필생(生卽必死 死卽必生)의 애국정신을 배우는 이유는 시험지에 정답을 고르기 위함이 아니라 그 뜻을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함이다. 요번에 4.15 총선과정을 지켜보면서 거대 야당으로 몸집을 불렸던 미래통합당은 과연 역사의식이 있는 사람들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학교....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4일
[특별기고] 고성군과 고성군의회는 힘을 합쳐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을 즉각 실행하기를 희망합니다
고성군민 늘봄..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4월 24일
[특별기고] 마음 편히 함께 사는 공동체를 꿈꾸다
지난 9일 故 제정구 선생이 돌아가신 지 20주기를 맞아 고성 ‘아름다운 사람, 제정구 기념사업회’(회장 이진만) 고문단체 대표, 운영진과 회원 등 26명은 선생이 생전에 활동했던 경기도 시흥시 일대를 방문했다.선생께서 1977년부터 판자촌 철거민 이주단지를 세운 복음자리 마을과 한독마을, 목화마을을 둘러보고, ....
고성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5일
[특별기고] 고성 와룡산 향로봉 겨울 산행
12월의 초순 겨울바람이 쌀쌀하게 부는 고성 와룡산 향로봉을 찾았다. 향로를 닮았다는 향로봉 계곡에는 참나무 등 활엽수가 많아 온 산에는 낙엽으로 가득하다.이번 산행은 운흥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천진암, 낙서암, 신선대를 거쳐 향로봉 정상에 오르고, 진분개 갈림길로 돌아오는 6㎞ 거리로 4시간 정도 걸리는 ....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12월 21일
[특별기고] 드론산업을 높이 띄우자
4차 산업혁명시대의 총아로 불리는 드론이 계속 진화하면서 드론산업은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미래 유망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처음에는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어 온 드론이 이제는 취미·레저용을 넘어 수색 및 구조용, 생태계 보존 및 관찰, 물류, 유통, 농업, 에너지, 방송, 건설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가능....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11월 09일
[특별기고] 영남 제일의 절경 무이산 수태산
극성을 부리던 더위가 한풀 꺾인 8월 중순 토요일 오후 무이산과 수태산을 찾았다. 아직 여름이라 생각했는데 등산로에는 벌써 가을꽃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이번 등산코스는 상리면 무선리 선동마을 무선저수지 옆 문수식당∽문수암∽무이산∽편백숲∽안부사거리∽수태산∽약사전∽절골고개∽돌구산∽호반모텔∽문수식....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8월 31일
[특별기고] 국민연금과 의원연금
요즈음 국민연금 문제로 가입자들의 반발이 아주 거세다. 필자 역시 가입자의 한 사람으로서 가입자의 반발은 지극히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8월 12일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이 긴급 해명을 하고 대통령도 수석보좌관회의 석상에서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하셔서 적극해명한 것을 ....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8월 24일
[특별기고] 동해면 구절산 전설 속으로…
고성군 동해면에 위치한 구절산은 해발 564.6m의 아담한 산으로 산행에 부담이 없고, 주변 바다의 풍경이 뛰어나며, 정상에 서면 당항만를 비롯한 주변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구절폭포에 더위를 식히고, 흔들바위를 밀어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주말을 이용하여 강아지 댕이와 단둘이 구절산 전설 속으로 떠난다....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7월 23일
[특별기고] 고성군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7일
[특별기고] 소방출동로 확보와 골든타임에 대한 이해
대한민국 소방관이라면 누구에게나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린 소방출동로 확보와 골든타임.이제는 일반국민들의 의식 속에도 그간의 크고 작은 재난들을 겪으면서 소방출동로 확보가 왜 필요하며, 골든타임이 왜 중요한지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9일
[특별기고] 아버지 그리움
지난 9월 3일 구만면 연동 함안이씨공원묘원에서 연계 이양수 선생 행적비 제막식이 있었다.연계 선생의 아들인 이상을 씨는 10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렵고 힘든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살아 칠순이 넘은 나이에 이르러 개인적으로 집안이나 이웃을 둘러보고 보답할 수 있게 됐단다...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9일
[특별기고] 남산공원 6억 태극기공원 조성 반대 기자회견을 마치고
지난 10월 19일(목) 남산 태극기공원조성에 대한 반대 기자회견을 마친 후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지지한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7일
[특별기고]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
여름내 계속되었던 더위도 한풀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신선한바람이 부는 가을의 문턱에 와 있다...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8일
[특별기고] 기록은 없고 유적만 남은 가야사
지난 8월 3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가야문화권협의회와 가야문화권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아침 일찍이 고성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소장 이인성 외 10명, 군의회 이쌍자 의원, 고성군청 직원 10여명, 문화해설사 2명 등 모두 24명이 가야사 세미나를 잘 듣고 보고 온 것을 대충 요약해보면 ‘가야사는 기....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1일
[특별기고] 양보와 배려 운전으로 시원하게 소통하는 회전교차로
요즘 우리 고성도 회전교차로가 하나 둘씩 생긴다.과거에 ‘서외오거리’ 교차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많이 느꼈으리라 본다. 최근에 회전교차로가 생겨서 운전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만족하고 있다...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1일
[특별기고] 9월을 기다리며
갑자기 업무 수첩을 보았다. 벌써 8월도 하순, 이제 며칠 있으면 9월이다. 올 한 해는 무엇을 하든지 최선을 다해보리라 작심했던 일들을 깨알같이 적힌 수첩 속에서 찾아보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낙제점이다. 나름 최선을 다해 뛰었는데도 정작 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양심의 점수는 그리 후덕할 수 없다.무엇 때문....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1일
[특별기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부는 지난 8월 9일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고액 의료비로 인한 가계 파탄을 방지하기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마련하여 발표하였다...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1일
[특별기고] 고성군 인구증가전략에 대한 소고
수 년동안의 고성군 인구증가대책을 논의함에 있어 개별적 방법들을 검토하는 방식으로는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어 낼 수 없음을 절감했다...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21일
[특별기고] 태풍 안전수칙 지켜 안전한 여름철을 보내자
매년 여름, 이맘때쯤이면 항상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태풍이다.태풍은 저기압과 고기압의 영향으로 상승기류가 형성되고 저기압이 만든 상승기류로 공기가 올라가 팽창을 하면서 온도가 낮아진다.이 때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가 물방울로 응결이 되고 구름이 생겨 태풍으로 변한다. 이러한 태풍은 진로도 매우 ....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17일
[특별기고] 국민건강보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올해는 1977년 7월 1일 5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에 건강보험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된 지 4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1979년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의료보험, 1988년 농어촌지역 지역의료보험 확대 시행을 거쳐 1989년 도시지역 지역의료보험을 실시함으로써 전(全)국민 의료보험 시대를 열었다.20....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17일
   [1] [2] [3] [4] [5] [6] [7]  [8]  [9] [1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