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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최종편집 : 2025-08-22 오후 04: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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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가면] 거북이 바위처럼 생긴 곳 ‘구암마을’
서외라는 이름은 서외 1 마을과 유래를 같이하며 1968년 고성읍 공설시장이 이곳으로 옮겨져 주민수가 증가하면서 1972년 서외 1 마을과 분동되어 서외 2 마을이라 부르게 되었다...
김화홍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7년 08월 24일
[연재기획] 고성읍성 남문 안청루서 '시 한 수 읊어'
고성읍 삼한시대 변한의 12국 중 고자미동국의 본토, 철성면에서 명칭 변경 고성성지 축조 약 2000년전 소가야도읍지 흔적, 어시정 은성정 우물 있어..
/김화홍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7년 08월 19일
[연재기획] 대전~고성~거제 철도 개설 여론 높아
진주~의령~김천 철도개설 무게 실어 걸림돌은 없나 고성군 실과 득 따져 물류유통망 구축 등 전략 세워야..
/고성신문 기자 : 2007년 08월 19일
[연재기획] 500년을 지나온 학동마을 돌담길
수태산 줄기에서 나온 납작돌을 쌓아 만든 담장에 세월이 흘러 담쟁이가 뒤덮으면서 마을 전체가 문화재가 됐다...
/최민화기자 기자 : 2007년 08월 19일
[연재기획] 예리한 전문가들 고성칼럼 필진
각계의 최고의 권위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고성신문논설위원회는 ‘고성칼럼’코너를 맡아 옥고를 펴내고 있다...
/고성신문 기자 : 2007년 08월 10일
[연재기획] 여성의 눈으로 아름다운 고성을 바꾼다
고성신문주부기자회는 지난 2002년 결성됐다. 현재 윤선옥 고문을 비롯한 전순옥, 이석자, 임민숙, 임말순, 조계옥, 황인숙, 박연순, 최정남, 유을규, 김영덕, 황선자, 전미자, 허향자, 이선자, 최경자씨 등 17명이 활동하고 있다...
/고성신문 기자 : 2007년 08월 10일
[연재기획] “가시덤불 헤쳐 나온 길 어언 16년 이제 힘찬 항해 해 나가”
1991년 7월 26일 창간한 고성신문은 16돌을 맞았다. 제6공화국 노태우 정권의 언론자유화 정책과 지방화시대를 앞두고 전국에서 지역신문이 태동한 시기에 창간됐다...
/고성신문 기자 : 2007년 08월 10일
[연재기획] 1948년 고성신문 ‘태동’
최초의 고성신문은 194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해방 후 이종수(당시 민족청년단고성군단부단장)씨가 대청동 미공보부에서 상영한 피터젠가의 ‘출판자유’라는 영화를 보고 고성에도 신문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는 것...
/고성신문 기자 : 2007년 08월 10일
[아름다운 사람들] 우리동네 이장은 마당발!
마을 일이면 열일을 제쳐 놓고 앞장 서는 마을이장이 있어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07년 07월 28일
[연재기획] 노루처럼 순한 사람들이 있는 곳 - 獐山里 「장산리」
조금만 더 일찍 찾았다면 보리밭의 싱그러움에 눈이 부셨을 것이다. 지금은 이제 막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모가 마치 갓 태어나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이처럼 바쁘게 자라고 있다. 이렇게 장산리에는 여름이 왔다...
/최민화기자 기자 : 2007년 07월 20일
[연재기획] 쫄깃~고성 하모 하모 아이가? 하모, 하모!
<동의보감>에서는 해만(海鰻), <자산어보>에는 견아려로 기록돼있는, 얼핏 보면 장어지만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날카로운 이빨과 근성을 가진 물고기. “뭐, 고기가 다 똑같지.” 고성 하모횟집의 전형적인 경상도 사나이 정성권 사장의 말에 아내 조원자 사장의 말이 이어진다. “하모는 여름보양식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일본에서 더 유명합니다”...
/최민화기자 기자 : 2007년 06월 29일
[연재기획] 아직도 끝나지 않은 57년 전의 비극
“인민군이 와서는 밥을 해주라쿠데…우리가 그리 무서븐 세상을 살았다 아이가” “박 하사! 팔에 무슨 피야?”… 총알이 팔을 관통한 것도 모른채 전투 벌여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오전 4시...
/최민화기자 기자 : 2007년 06월 22일
[그곳에가면] 소머리를 이고 사는 순박한 사람들이 있는 곳 - 牛頭浦
바다가 푹 꺾여 들어간 서쪽에 소머리가 앉아있다. 소는 멀리 바다 위에 둥둥 뜬 섬들을 바라본다. 포구에는 쉴 새 없이 배가 들락거리고, 사람들은 생선 한 마리라도 더 팔아보겠다고 손가락을 치켜든다...
/최민화기자 기자 : 2007년 06월 22일
[그곳에가면] 사람도 맑으니 물도 맑아 그 이름이 淸光里라…
썩은 고기를 먹는 식성과는 다르게 깨끗한 환경만 찾아다니는 독수리가 매년 100여 마리가 찾아드는 마을이 있다. 그 마을을 가로지르는 내에는 일급수가 흐른다. 또 마을 앞에는 산이 우뚝 서 있는데 그 산은 마치 달마가 마을을 굽어보는 형상이다...
/최민화기자 기자 : 2007년 06월 09일
[아름다운 사람들] 자장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이웃이 있어 주위의 미담이 되고 있다. 회화면에서 북경반점을 운영하고 있는 손영기(41세)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고성신문 기자 : 2007년 06월 09일
[아름다운 사람들] “장애우 목욕탕 건립비로 써주세요”
결혼축의금을 중증장애우를 위한 목욕탕건립비에 선뜻 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고성군 하이면 내원마을 김태호씨...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07년 05월 25일
[연재기획] “베풀고 기도하는 것이 곧 성불입니다”
고성읍 동외리에 있는 절집, 보성사는 천태종 소속이다. 천태종은 지금부터 약 1400년 전 중국의 지자대사(智者大師)가 법화경을 중심으로 선(禪)과 교(敎)를 통합하여 만든 종파(宗派)이다...
/최민화기자 기자 : 2007년 05월 25일
[그곳에가면] 갖가지 꽃과 향기로움에 “나의 시간도 멈췄다”
고성과 통영에 걸쳐 동서남북으로 산줄기가 뻗어 있고, 그 너머에 바다가 보이며, 사시사철 다른 꽃과 나무로 천하의 절경을 만들어 낸다는 벽방산. 그 중턱에 비밀의 화원이 있었단다...
/최민화기자 기자 : 2007년 05월 25일
[연재기획] [제6회고성공룡나라축제 지상화보]공룡천국 고성축제 자리매김
1억 6천만년 전 공룡이 살던 땅 고성에서 열린 제 6회 공룡나라축제가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 산지로 꼽히는 당항포와 상족암 등지에서 개최되었다...
/특별취재반 기자 : 2007년 05월 18일
[연재기획] 동문 한마음 큰 잔치 학창시절 추억 되살려...
흐드러지게 핀 봄 꽃과 야간조명 아래에서 동문과 술 한 잔을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가 열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대진기자 기자 : 2007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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