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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최종편집 : 2025-07-04 오후 02: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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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옥천사 둘레길을 조성하자
코로나19 상황에도 둘레길과 등산은 가족 단위로 많이 다닌다.1월 중순쯤 아내와 사천 곤명면에 있는 다솔사를 찾았다.갑갑한 일상도 떨쳐 보내고 내일의 긍정적인 충전을 위하여 다솔사를 향해 차를 몰았다.다솔사는 5년 전에 갔던 곳이라 좀 생소한 듯 하였지만, 아늑한 풍경과 새로 조성한 둘레길이 참 인상적이었다....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6일
[특별기고] 정부의 AI 방역대책 이대로는 안 된다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5일
[특별기고] 보이스피싱 주의보!
우리나라는 현재 보이스피싱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사기범들의 수법이 지능화, 고도화 되어 평소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도 피해를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우리나라는 피싱 범죄에 관해서는 백화점으로 통할만큼 범죄의 유형이 다양하다. 처음엔 가족을 사칭하는 경우가 주를 이루었다....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5일
[특별기고] 겨울철 화재위험 3대용품 안전사용으로 가족 안전 지켜요
올해 겨울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지는 등 추위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외부활동이 감소하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만큼 가정 내 부주의에 의한 화재발생이 증가하고 있다.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많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도 크다. ....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2일
[특별기고] 겨울바람보다 시린‘코로나19’ 생활방역이 최선이다
기온이 낮은 겨울철은 여름철보다 상대적으로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고, 사람들의 활동 장소가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더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로 인한 3밀(밀집․밀접․밀폐)의 환경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진다.아직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발생률은 미국이나 유럽....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1일
[특별기고] 잦은 수시인사, 이대로 괜찮은가?
요즘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잦은 수시인사에 대한 불만이 많다. 올해 들어 긴급재난추진단에서부터 4명의 실·과장 직무배제까지 수시인사를 통해 이뤄졌다. 그 행간을 짚어 보면 대부분 징벌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공직내부에서는 필요불급한 경우가 아니면 수시인사를 지양하는 것이 오랜 불문율이다. 잦....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7일
[특별기고] 오른발 왼발
오당 방덕자 선생님의 서예 교실에 갔을 때가 여덟 살 무렵이었다. 짧은 다리로 가파르고 긴 계단을 어영차, 오르던 그때의 기억이 선연하다. 건물에 들어서서 1층 계단을 휙 돌아 오르면 묵 향내가 풍겼다. 빛바랜 건물 내벽과 오래된 창틀 구석구석에 묵 냄새가 앉아 있다가 실내화 주머니를 들고 뛰어오르는 나를 맞....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0일
[특별기고] 인구주택총조사 100년의 진화! K방역과 함께가는 K통계
인구조사의 기원은 BC 3600년경 바빌로니아로 보고 있지만 기록만 있을 뿐 그 결과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그래서 실질적 의미의 인구조사는 고대 로마에서 출발했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오늘날 인구조사의 영문 표기인 ‘센서스(Census)’도 로마에서 인구조사를 책임 졌던 공직자의 직함인 ‘켄소르(Cansor)’에서....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30일
[특별기고] 당항만 둘레길 가을여행 떠나요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30일
[특별기고] 천하우락재선거(天下憂樂在選擧)
얼마전 지나간 민족 대명절인 추석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정부의 고향방문 자제 권고와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인식한 국민들의 협조로 잘 지나갔지만 그동안의 명절과는 다른 새로운 명절풍속도가 그려진 것 같다. 지금까지 정치권에서의 추석등 명절은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주요 척도로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3일
[특별기고] 진정한 권력이란 무엇인가?
/ 고성군민..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6일
[특별기고] 고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성공을 바라며
제257회 고성군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고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13~18세에게 매월 5~7만원의 청소년 바우처 카드 등을 지급하며,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관내 소상공인 점포에 사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하는 것입니다.본의원은 제8대 전반기에 이어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6일
[특별기고] 한마음FC와 축복
축구는 지구촌 최고의 인기 있는 대중적 스포츠로 관중은 30억명 이상이다. 아무리 인구가 적고 열악한 국가라도 축구 국가대표팀이 있으며 대부분의 나라에 프로가 존재하며 프로리그가 없어도 세미프로 정도는 존재한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의 연봉은 1천억 이상이다. 바로셀로나의 공격수 메시의 경우 이적료가 조(....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5일
[특별기고] 주택용 소방시설, 소중한 가족 행복 지키는 ‘히어로’
지금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다.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중요성과 효과가 충분히 검증됐다.그렇다면 화재에 대한 기초 예방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가 실생활에서 화재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가장 큰 장소는 주택일 거다.코로나19 기초 예방법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라면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8일
[특별기고] 바이오 테러, 우리는 안전한가?
올해 7월, 발신지가 중국으로 표기된 정체불명의 씨앗들이 미국에 배송되면서 ‘바이오 테러’라는 용어가 계속 등장하고 있다. 미국 농림부에서 조사한 결과 각종 허브, 화훼, 채소류 등과 같은 단순한 씨앗임이 밝혀졌지만 현재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인도, 일본 등을 거쳐 우리나라에까지 발송되어 주의가 요구되고....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04일
[특별기고] 코로나19 그늘에 방치된 ‘아동학대’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1일
[특별기고] 위기에 처한 고성군공무원의 인권
관공서에서 민원인에 의한 공무원폭행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사회복지관련 업무에서 간혹 발생하던 폭행문제가 근래에 들어서 직렬을 가리지 않고 일어난다. 최근 도내 창원, 거제, 김해, 진주에서도 민원인에 의한 공무원 폭행으로 공직사회가 큰 몸살을 앓았고 과거 우리 군에도 술 취한 민원인이 임신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1일
[특별기고] 까다로워진 ‘부동산 특별조치법’ 시작
‘부동산 소유권이전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2020년 8월 5일부터 시행됐다. 흔히 ‘조치법’이라고 부르는데 계약서가 없어도 보증서를 첨부해 쉬운 절차로 등기할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이번 조치법은 그렇지 않다. 이 법의 대상은 부동산(토지·건물)으로서 시행일로부터 26년 전인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8월 14일
[특별기고] 나를 울리게 한 어떤 효심
사람과 짐승을 어떻게 구분하느냐고 누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아마도 “눈물이 아니겠느냐”고 대답해 줄 것 같다. 눈물이란 아파서 울거나 누군가로부터 얻어맞아서 울거나 헤어진 누군가가 그리워서 울거나 하는 때의 눈물이 아닌, 어떤 감동적인 장면을 목도하고서 그 감동에 젖어 나도 모르게 흘리는 눈물, 이런 때....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8월 14일
[특별기고] 고속도로 빗길 안전운전
우리관내 고속도로 노선의 특징으로는첫째 남해안 해안가에 위치하여 강수량이 많으며 또한 태풍 이동경로의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빗길 과속 사고 발생이 높다둘째 터널이 많아(전체 18개소) 터널내부에 과속으로 운행하다 터널 출구를 지나 갑자기 빗길에 제동을 가하거나 과속으로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 발생이 높으....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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