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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최종편집 : 2025-06-27 오후 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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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가면]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유적지 ‘하이면 상족암’
4. 덕명리(德明里) 덕명리는 본래 하이면의 지역으로서 1914년 3월 1일자로 고성군이 행정구역을 병합할 때 딱밭골과 봉화골을 병합해 덕명리로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행정리로 덕명과 제전 마을이 있다..
고성신문 기자 : 2008년 07월 04일
[그곳에가면] 하이면 군호마을 500년된 팽나무 수호신 자리 잡아
덕호리는 고종 32년(1895년)에 이운면이 하이운면(下二運面)으로 개칭될 당시 군호와 신덕리로 존치하였다가 1914년 3월 1일자로 고성군의 면을 병합할 때 하일운면의 입암리 일부와 사천군의 궁지동 일부를 병합하여 신덕과 군호의 이름을 따서 덕호리로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행정리로 두수(杜樹), 신덕(新德), 부평(富平), 군호(君湖)의 4개 마을이..
고성신문 기자 : 2008년 06월 27일
[그곳에가면] 나라 위한 승병들의 혼이 서린 ‘하이면 운흥사’
하이면 와룡리 용이 누워 있는 형세, 영산제 임란 때 왜적과 싸운 호국영령 넋 기려 숙종 때부터 이어져 7. 송천리(松川里) 송천리는 1914년 3월 1일자로 고성군이 면을 통폐합 조정할 때 회룡·목개·평촌·고울개·모래치를 병합하여 송천리(松川里)로 하여 오늘에....
고성신문 기자 : 2008년 06월 21일
[그곳에가면] 하일 춘암에서 하이 월흥리 가려면 타래고개 넘어야
5. 춘암리(春岩里) 춘암리는 1914년 3월 1일자(조선총독부 경상남도령 제2호)로 행정구역을 통폐합 조정할 때 장춘(長春)·신기(新基)·입암(立岩)을 병합해 장춘과 입암의 이름을 따서 춘암리라 하였다...
고성신문 기자 : 2008년 06월 13일
[그곳에가면] 학이 알을 품는 명당자리라‘하일면 학동마을’
3. 학림리(鶴林里) 학림리는 고려현종 9년에 고성이 고성현으로 개칭될 당시 하일운면의 고연·학동·도동(道洞) 지역이었으며 1914년 3월 1일 경상남도령 제2호로 고성군으로 면을 병합할 때 하일면으로 개칭되면서 고연·학동·임포·도동을 병합해 학동과 임포의 이름을 따서 학림리로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성신문 기자 : 2008년 06월 07일
[그곳에가면] 조선 수군만호가 머물던 소을비포성터‘하일면’
6. 판곡리(板谷里) 판곡리는 본래 상서면(上西面) 지역으로서 1914년 3월 1일자로 상남면과 상서면이 병합되어 삼산면으로 개칭되면서 판운지(板雲池)와 운곡(雲谷)을 합하여 판곡리로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성신문 기자 : 2008년 05월 30일
[그곳에가면] 바다 위에 암소 한 마리 잠들었네 ‘삼산면 와도’
5. 두포리(豆布里) 두포리는 본래 고려 현종 9년(1018년)에 고성현으로 개창될 때 상남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시 두모치, 포교, 장지동, 용호동 일부를 병합해 두모치(豆毛峙)와 포교(布橋)마을의 이름을 따서 두포리로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행정리로 장지, 두모, 포교, 와도, 덕산의 5개 마을이 있다...
고성신문 기자 : 2008년 05월 23일
[그곳에가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거류면 봉림마을’
마을 앞 숲에서 황새들이 떼를 지어 집을 짓고 살았던 봉림마을은 지금도 여름이면 황새가 집을 짓고 살기는 하지만 극소수에 불과하다. 현재 쌀과 보리·한우·양계·상황버섯·시금치 등을 재배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는 봉림마을의 화기애애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이은숙기자 기자 : 2008년 05월 23일
[연재기획] 고성읍성과 고성왜성의 고찰 <3편>
일본 구주대학 구주문화사 연구시설소(日本 九州大學 九州文化史 硏究施設所)에서 조사한 지적도(地籍圖)에 의하면 일본성(日本城)의 특색인 본환(本丸)과 이지환(二之丸), 삼지환(三之丸)으로 추정되는 왜성(倭城)이 자세히 그려져 있으며「조선학보(朝鮮學報)」제 107집(1983년 4월) 이노우에 히테오(井上秀雄)의 조선성곽일람(朝鮮城郭一覽) 경상남북도편(慶尙南北..
하기호고성문화원향토사연구소장 기자 : 2008년 05월 16일
[연재기획] 고성읍성과 고성왜성의 고찰 <2편>고성총쇄록에 고성왜성 죽도 동쪽 성터 철옹성 기록 남아
우리나라는 외세(外勢)의 침략(侵略)이 역사(歷史)있은 이후 9백여 회가 된다고 하는데 고려 말(高麗末), 조선 초(朝鮮初)에는 왜적(倭敵)의 침입이 빈번하였다. 특히 충정왕(忠定王) 2년으로부터 공양왕(恭讓王)4년 까지 약 40여 년 동안 침범(侵犯)이 없는 해가 없었으며 특히 공민왕 (恭愍王)과 우왕(禑王) 때에 왜구(倭寇)의 침화(侵禍)가 가..
하기호고성문화원향토사연구소장 기자 : 2008년 05월 09일
[연재기획] 고성읍성과 고성왜성의 고찰 <1편>
1. 머리말 우리 고성지방에 성곽(城郭)은 현재까지 조사된 바에 의하면 17개의 성곽(城郭)이 조사되고 있으며 (그중 읍성(邑城)이 1개소이고 나머지는 산성(山城)이다) 왜성(倭城)까지 합하면 18개의 성(城)이 남아 있다...
하기호고성문화원향토사연구소장 기자 : 2008년 05월 02일
[그곳에가면] 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마을 ‘삼산면 병산리’
2. 병산리(屛産里) 병산마을의 동명은 마을의 형세가 삼면이 산으로 병풍을 둘러친 모양새 같다 하여 병산리라 하였으며 고려현종 9년(서기 1078년)에 고성현으로 개칭될 때 상서면에 속하였다가 1914년 3월 1일 상남면과 상서면이 삼산면으로 병합되어 현재 삼산면 병산리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마을의 형성..
김화홍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4월 18일
[그곳에가면] 갈모봉·바위산 ·봉화산 3곳 지명 따 ‘삼산면’
9. 척정리(尺亭里) 척정리는 본래 고성군 대둔면(大屯面)의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구역을 통폐합할 때 척곡·관동·화암·행정·가산과 구석마을을 병합해 자실(尺谷)의 척(尺)자와 행정(杏亭)의 정(亭)자를 따서 척정리라 하여 대가면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행정리로 화암(禾岩)과 척곡(尺谷), 관동(冠洞)마을이 있다...
김화홍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4월 11일
[그곳에가면] 대문이 없어 더욱 화목한 곳 ‘대가면 삼계마을’
5. 신전리(新田里) 신전리는 단일 법정리로 형성된 마을로서 본래 대둔면(大屯面)의 지역으로 마을 주변에 숲이 많이 있다 하여 ‘섭밭’이라 불려 오다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시 신전리로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성신문 기자 : 2008년 03월 28일
[연재기획] 고성에 맞는 생명환경농업 설계해 나가야
충북 괴산군 청안면 운곡리로 가는 길은 굽은 도로를 따라 산기슭에 위치해 유난히 험난하다.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산 끝자락에 자연농업연구소의 연찬에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플래카드가 바라보였다..
김대진기자 기자 : 2008년 03월 28일
[연재기획] 고성조선산업특구 어업보상 해결 ‘성공열쇠’
고성군 전체 면적의 79.42%가 농림지역, 자연환경지역이며 해안선 총 길이의 79%가 수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각종 규제로 개발용지가 제한돼 있다. 또 인근 마산, 진주, 통영, 진해 등 6개 시로 둘러싸여 있다...
최헌화기자 기자 : 2008년 03월 28일
[그곳에가면] 고성의 청학동 불리는 곳 ‘갈천리 종생마을’
마장터 있어 삼국시대부터 거주 추정, 고성서원 본산 문정공 향촌 이암 묵재 노필 선생 모신 갈천서원..
/고성신문 기자 : 2008년 03월 21일
[그곳에가면] 바다 위에 누워 있는 섬 ‘삼산면 와도(臥島)’
따뜻한 봄 햇살에 피어나는 쑥을 캐러나갈 채비를 하던 정필녀(74)할머니와 깜짝 놀란 첫 만남 후 임둘순(78) 할머니 댁에 놀러갔다. 할머니는 다리가 불편하신지 무릎을 만지작거리며 끊임없이 이야기를 쏟아놓으신다..
/이은숙기자 기자 : 2008년 03월 21일
[그곳에가면] 후덕함과 낭만의 대명사 월평리 구장술의 올바른 이해
우리 고장 인심의 후덕함과 낭만의 대명사 월평리 구장술이 술떨어지면 안주 떨어지고 안주 떨어지면 술 떨어진다는 내용이 잘못 이해되어 인색한 술대접으로 전달되어 왔다...
고성신문 기자 : 2008년 03월 14일
[연재기획] 장부출가생불환(丈夫出家生不還)
윤봉길, 그는 집을 떠나기 전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이진만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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