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7-16 08:02: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경제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1월 24일(금) 16:20
이름 비밀번호
산신령
국도77호선 사업의 마지막 구간으로 새로운 관광지사업으로 가오치선착장을 고성이 갖는 효과과 생활권역이 고성읍으로 활력이 될 것이다.고성읍과 삼산, 그리고 도산면은 하모,굴구이,가리비, 왕새우구이 등으로 사시사철 관광과 맛의 고장으로 새로운 활역을 불어 넣을 것이다. 미 개설된 지방도 1010호선도 경남도의 사업으로 같이 추진 되면 시너지 효과는 몇배로 증가될 것이다.
01/24 19:21   삭제

내용  검색 검색취소

1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헤드라인 뉴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