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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08:0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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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01월 24일(금)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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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77호선 사업의 마지막 구간으로 새로운 관광지사업으로 가오치선착장을 고성이 갖는 효과과 생활권역이 고성읍으로 활력이 될 것이다.고성읍과 삼산, 그리고 도산면은 하모,굴구이,가리비, 왕새우구이 등으로 사시사철 관광과 맛의 고장으로 새로운 활역을 불어 넣을 것이다. 미 개설된 지방도 1010호선도 경남도의 사업으로 같이 추진 되면 시너지 효과는 몇배로 증가될 것이다.
01/24 19:21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