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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최종편집 : 2026-08-14 오후 04: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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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거류면 마동마을 앞 레미콘 공장 중단돼야
최근 거류면 마동마을 앞 레미콘 공장 설립 문제로 지역 주민들의 걱정과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주민들은 생활 불편을 넘어 생존권과 생명권이 위협받는 현실 앞에 서 있다. 나 김희태는 이 사안을 절대로 가볍게 넘길 수 없으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다짐으로 이 글을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7일
[특별기고] 진정 相生(상생)의 길은 없는가?
구만면에는 수로요 보천도예창조학교라는 도자기 학교가 있다. 2005년 구만 중학교가 폐교되어 잡초가 우거진 곳을, 2007년 김해 진례에서 도자기사업을 하는 분이 경남도교육청 소유이던 학교를 임대하여, 이곳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한 것이다.벌써 18년의 세월이 흘렀다. 보천 도예는 낯설은 곳에 정착하기 위해....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03일
[특별기고] 동해면 장좌리 토석 채취, 또다시 주민과 고성군을 우롱하는가?
10여 년간 동해면 장좌리 주민들을 고통 속에 몰아넣고 고성군 행정과 끊임없이 갈등을 야기해 온 토석 채취 문제가 또다시 불거진 것에 대해 고성군의회 의원으로서 심각한 우려와 함께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장좌리 토석 채취 문제는 이미 오랜 시간 동안 우리 군의 큰 골칫거리였다. 토석 채취 관련 ‘공사 중지 명....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03일
[특별기고] 나눔과 선행이 알려주는 삶의 방식
겨울바람이 매섭게 불어오는 연말이 되면, 우리 지역 사회는 따뜻한 이웃사랑의 손길로 가득해진다.매년 이맘때면 지역신문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과 각종 기탁․기부 소식이 전해져,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지난 12월 12일, 익명의 ‘행복 산타’가 영현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7일
[특별기고] 경상남도의 산림자원, 보전과 육성에서 사용과 활용으로 전환할 시점
산림정책은 시대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겪어왔다.산림이 수탈의 대상이 되었던 일제강점기에는 대규모 벌채로 산림의 황폐화가 가속되었고 1960년대 이후부터는 대규모 녹화사업을 추진하여 산림을 복구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였으며, 2000년대 이후에는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이슈가 등장하....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7일
[특별기고] 김장나눔을 함께!
내 고향 고성으로 돌아온지 3년, 이제야 제대로 고성사람 냄새를 풍기는 중이다.지난 3년간 ‘사람 사는 이야기’를 쓰는 인연으로 맺은 고성의 농업인들이 많았다. 그리하여 고성군농민회 회원으로 활동하게 되었고. 지난 11월 중순, 무료 칼갈이 봉사 현장에서 우연찮게 물품 및 봉사자를 모집한다는 광....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06일
[특별기고] 귀뚜라미가 울면
귀뚜라미가 울면 가을이 왔다는 신호이다. 가을이 오면 풍요로움이 있는 반면, 인생은 아름답게 마무리할 때가 되었음을 알린다.어느 가을 초저녁 밤! 귀뚜라미가 곱게 울어 문틈으로 새어 들어온 달빛이 너무 밝아 달구경 소풍을 떠나고 싶어 옷을 주섬주섬 꿰어 입고 방문을 열어 보니, 그날은 칠성님께서 별을 따다 ....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29일
[특별기고] 진정한 도시재생은 무엇일까? -일본 구라시키시 미관지구를 다녀와서
# 도시재생이란 무엇일까?요즘 어디를 가나 도시와 농촌이 앞다투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표현은 도시재생, 도심재생, 원도심 살리기 등 제각각이지만, 그 목표는 분명하다. 사람이 떠난 곳에 다시 사람을 불러들이겠다는 것이다.도시재생이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사업이어야 하는 이유....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22일
[특별기고] 회화∼고성읍 14호 국도 안전을 위협하는 물고임 문제 심각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15일
[특별기고] 황혼에 그리는 디카시 – 상리면 신촌
오명가명 기다렸다고 합니다. 이경옥 노인회장님 댁 잎새 소보록한 수선화가 피기를 내내 기다렸답니다. 그 댁 삽짝을 지나며 눈여겨보았다는 분이 한두 분이 아닙니다. 왜 기다리셨냐고 묻습니다. “봄이 되모 꽃이 제일 먼저 피거든. 봄 온 것도 알고 농사 준비도 인자 해야겠다 마음도 먹꼬.” 이렇게 답하십니....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01일
[특별기고] 고성군 마스코트 ‘고룡이’를 아시나요
지난 주말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다녀왔다. 온통 공룡천지라 고성은 가히 백악기 공룡나라이구나, 싶었다.고성군은 공룡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에 사용하는 ‘오니, 고니, 지니, 시니’는 온 군민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고성군의 상징이 되는 마스코트에 대해선 많....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18일
[특별기고] 허수아비
입추가 지나고 가을의 절기로 접어 들면 벼 이삭이 하나둘씩 패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농부들은 참새들로부터 벼 이삭을 보호하기 위하여 어린 아이 할 것 없이 참새 쫓기에 여념이 없다.나는 태어나면서부터 항상 다리가 하나뿐인 이가 되고 만다. 뛰어 다니지는 못할 망정 튼튼한 두 다리를 갖고 싶지만 올해도 일손....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9월 13일
[특별기고] “관광객이 찾아오는 고성을 위한 체류형 관광 강화해야!”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우리 고성군의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콘텐츠가 방영됐다. 이 방송의 효과로 고성군의 대표 제철 먹거리인 ‘하모’와 ‘옥수수’가 널리 알려졌고, 공룡 발자국의 도시로서 경남 고성군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고성군은 공룡 발자국 화석지와 상족암 군립공원,....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9월 13일
[특별기고] 문화에서 예술로! 예술에서 역사로! 이제 역사에서 세계로!
‘고성오광대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달 15~17일(3일간)까지 열렸다. 공연을 지켜본 소감은 그야말로 환희와 감격이다.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더덩실 어깨춤이 절로 나고 고성오광대를 향한 사랑이 걷잡을 수 없이 솟구쳤다. 아! 신명 넘치는 이 가락에 어찌 점잖을 떨고 있을 수 있으랴! 나는 틀....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9월 06일
[특별기고] 보람있는 문해 교육
글봄학교 수업이 있는 날은 늘 가슴이 설렌다. 40년간 공직 생활을 하면서 받지 못했던 사랑을 듬뿍 받는 기분이 든다.글자를 읽고 쓰지도 못하는 고통의 세월을 살아온 문해 학습자들! 배우지 못한 서러움을 참아내며 견뎌온 고통에 가슴이 찡했다. 이분들은 일제 강점기의 수탈과 강압에서 해방되고, 한국 전쟁을 겪....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8월 23일
[특별기고] 광복 그날이 오면
내 조국 금수강산광복 그날이 오면삼천리 방방곡곡암흑에서 광명의 빛이눈물어린 감격과 환희의 물결온 겨레가 하나 되던 날 하늘도 땅도 함께 했다되살아나는 생명의 환호소리광복의 기쁨이여얼마나 그리던 조국 광복인가비바람 긴 세월조국에 전부를 바친순국선열의 혼은침묵의 대....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8월 16일
[특별기고] 어두워져가는 고성 밤거리… 야간 도심 환경 개선방안 찾아야!
고성군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예산을 들여 스포츠마케팅 등에 열정을 쏟고 있다.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는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도 개최된다. 하지만 사람들로 북적여야 할 밤거리를 나서보면 고성읍 시가지가 점점 더 일찍 어두워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 인구가 계속해....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8월 16일
[특별기고] 동고성체육공원 화장실 추가 설치를 촉구한다
최근 동고성체육공원 테니스장 인근에서 발생하는 노상 방뇨 등 문제 해결을 위해 화장실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 동고성체육공원은 본부석 건너편 선수 대기실 인근에는 화장실이 없어 코치진, 선수들 등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심각한 위생 문제까지 야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부 이용객들이 테니스장 ....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7월 26일
[특별기고]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이 고성군 발전의 원동력 된다!
제9대 고성군의회 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친 지 어느덧 2년이 되었다.이와 함께 새롭게 출발한 민선 8기 고성군정 역시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에 접어들었다.지난 2년간은 고성군의 청사진을 그리고 계획을 준비하는 단계였다면 이제는 목표를 하나씩 달성하고 성과를 거두어야 하는 시기에 왔다...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7월 19일
[특별기고] 농촌형 기회발전특구 도입에 철저한 준비를!
우리나라는 지난 고도성장기를 거치면서 심각한 불균형 발전이 노정되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지식·정보·경제 등이 수도권이나 일부 대도시로 집중되어 불균형 발전과 쏠림현상은 가속화되었다. 반면에 농촌지역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심각한 소멸....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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